겨울에
땀흘리게 해주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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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충 이랬을 듯
낄낄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으니 방을 불가마로 만들어랏!!
그리고 과도한 땔감으로 민둥산행
도시 주변 민듕산 이었던건 비단 조선망의 이야기가 아님 효율이 않좋아 밤새 불을 때야 했던 서양은 땔깜을 구하려고 배까지 동원해야 했음
옛날에 시골집 가면 저정도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레알 자다가 저온화상 입을 정도였음.
낄낄 외국에서 귀한 손님이 오셨으니 방을 불가마로 만들어랏!!
손님을 윗목에 모셔야 쓰겠느냐 아랫목 화력 최대로!!
정작 요즘은 다들 땅바닥에 보일러 때고 지내면서
옛날에 시골집 가면 저정도의 열기를 느낄 수 있었는데
레알 자다가 저온화상 입을 정도였음.
옛날 시골집 가면 아랫목 다 타가지고 ㅋㅋㅋㅋ
그렇게 지내다보면 이제 온돌의 노예가 될수 밖에 없지.
그리고 과도한 땔감으로 민둥산행
도시 주변 민듕산 이었던건 비단 조선망의 이야기가 아님 효율이 않좋아 밤새 불을 때야 했던 서양은 땔깜을 구하려고 배까지 동원해야 했음
서양도 석탄 발견하기 전만해도 목재가 너무 많이 소비되고 그러지 않았나?
ㅇㅇ 그니까 신탄을 쓸때 도시 주변이 민둥산이었던건 어느 국가나 같다고 오히려 효율이 떨어지던 서양의 경우 땔감을 구하려고 배를 타고 멀리까지 다녀야 할정도로 소모가 심했다는 말임
핫하 불지옥 난이도에 온걸 환영한다!
문열면 호랑이 ㅋㅋㅋㅋ
대충 이랬을 듯
고양이 빵굽 자세 ㅋㅋ
??: 아 좀만 더하면 익는데
평창 올림픽에서 외국인 선수들에게 가장 사랑 받은게 의외로 두가지...
온돌 그리고 안마의자...
물론 관광버스 노래방시설도 즐긴 팀도 있었지만 ㅋㅋ
거기다 많이 때서 뜨겁게 달굴수록 손님 대접을 제대로 한다는 인식이 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