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쵸메의 파트너 '파르코 포르고레'
초반에 갓슈의 자케루를 계속 맞고도
칸쵸메는 포르고레는 무적의 사나이라고 말하면서
'무적의 포르고레' 를 부르면 계속 부활했다
그리고...
진짜로 무적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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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슈벨 초반부터 계속 떡밥을 던졌던 캐릭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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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적의 포르고레보다는 찌찌오모게가 더 명곡이지
떡밥회수 지렸음
원래 한성깔 하는 금발 양아치였지만
상냥한 동네바보형이 되었지
무적의 포르고레보다는 찌찌오모게가 더 명곡이지
떡밥회수 지렸음
원래 한성깔 하는 금발 양아치였지만
상냥한 동네바보형이 되었지
개인적으로 포르고레의 과거가 가장 충격이었어. 그리고 이어지는 "나는 하마였다."가 가장 감동적이었어.
뽀잉 뽀잉
(뽀잉) (뽀잉)
칸쵸메랑 포르고레가 사실 엄청 사기캐였던게 넘 놀라웠음ㅋㅋㅋㅋ
실제로 개그보정 아니라는 건 파우드편에서 너무 쳐맞아서 죽기 일보직전까지 간걸로 보여주었지
멋진 하마 형님
칸쵸매 최종기술 막은거 보면 ㄹㅇ 최강임
저건 사실 최종보스가 와도 못막는 거라,......
최종보스도 저거보고 쫄아서 기습 저격으로 보내버린거였고
주인공팀도 저 기술 때문에 졌지않나
그러다가 밸런스 문제로 적한테 져버리고.......
나중에 주인공 기술로 전원참전 할때 지구도 만들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