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도 안오고 해서 내 업소 체험이라도 써볼까 싶다.
어깨가 골절되었다
↓
욕조에 들어가면 나오지 못하고 죽을 것으로 예상
(샤워만이라면 문제 없었음)
↓
욕조에 몸을 담그고 싶어서 미칠 것 같음
↓
요양보호 서비스를 알아보니 미친듯이 비쌈
↓
40분에 5천엔이라는 출장업소에 전화
↓
친절한 누님에게 부탁
↓
욕조에 들어감
↓
끝
https://cohabe.com/sisa/1256800
고민끝에 출장업소녀를 불러본 썰.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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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인거보니 결국 욕조에서 못나왔구만 ㅠㅠ
40분에 5천엔 뭔데 저리 저렴하냐 ㅋㅋㅋㅋ 저러니까 이삿짐 싸는데 부르지 ㅋㅋㅋㅋ
서로 윈윈이었겠네.
울나라에서도 업소녀 불러서 꼐임은 안하고 외로우니까 말상대 부탁하거나
하소연 늘어놓는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다는 얘기가 제법 있긴 있더라고
욕조에서 한거임
뭘 싼다고?
끝인거보니 결국 욕조에서 못나왔구만 ㅠㅠ
욕조에서 한거임
40분에 5천엔 뭔데 저리 저렴하냐 ㅋㅋㅋㅋ 저러니까 이삿짐 싸는데 부르지 ㅋㅋㅋㅋ
뭘 싼다고?
서로 윈윈이었겠네.
울나라에서도 업소녀 불러서 꼐임은 안하고 외로우니까 말상대 부탁하거나
하소연 늘어놓는거 들어줄 사람이 필요해서 불렀다는 얘기가 제법 있긴 있더라고
어께가 골절되면..일단 딸 못치는거 아냐...
심각한 문제네..
전에 200만원 때문에 전전긍긍하던 유게이일줄알았는데 경제적인 얘기였군
출장업이 일어로 데리헤루 = 딜리버리 헬스니까 사실 맞게 쓴 걸 수도
확실히 샤워정도면 윈윈이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