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인들이 편의점 음식을 개발해서 새로운 제품을 내는 예능인데
심사를 매번 갓조리한 음식으로 함.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접하는 상태로 먹어봐야 정확한 평가가 되는데
식당에서 뚝딱 만든거랑 다를거 없는 음식 가져와서 어느걸 출시할지 심사하고 있음.
첫번째 우승메뉴 이경규의 마장면.
촬영장에서 갓조리한 음식 먹어보고 소스,면식감등 구현을 잘했다고 칭찬일색이었음.
막상 편의점에 출시한거 먹어보니 불어터진 비빔 쌀국수...
연예인들이 편의점 음식을 개발해서 새로운 제품을 내는 예능인데
심사를 매번 갓조리한 음식으로 함.
편의점에서 소비자가 접하는 상태로 먹어봐야 정확한 평가가 되는데
식당에서 뚝딱 만든거랑 다를거 없는 음식 가져와서 어느걸 출시할지 심사하고 있음.
첫번째 우승메뉴 이경규의 마장면.
촬영장에서 갓조리한 음식 먹어보고 소스,면식감등 구현을 잘했다고 칭찬일색이었음.
막상 편의점에 출시한거 먹어보니 불어터진 비빔 쌀국수...
마장면 뻑뻑한 땅콩버터에 면말아 먹는 느낌이었음
편의점음식먹다 버린적은 처음
이거 진짜 맛없더라
조리방법 설명도 일률적이지 않음
조리방법 소스 넣고하는건지ㅡ따로한건지
안적혀 잇어서 면만 돌려서 소스 뿌려먹어보고 ㅅㅂ 하면서 다시 소스넣고 돌려먹엇는데
그래도 개 뿅뿅같더러
애초에 편의점에서 데워먹는거랑 바로 요리한거랑 비교하는게 문제
GS25 1년에 한번씩 한마당 대잔치인가 뭐 하는 행사있는데 거기 가면 신제품 시식 시켜주는데
거기서는 직접 조리해서 줌. 그러면 오 쩐다 이러고 실제품 나온거 보면 ㅋㅋㅋㅋ 편의점의 한계
마장면 뻑뻑한 땅콩버터에 면말아 먹는 느낌이었음
편의점음식먹다 버린적은 처음
이거 진짜 맛없더라
조리방법 설명도 일률적이지 않음
조리방법 소스 넣고하는건지ㅡ따로한건지
안적혀 잇어서 면만 돌려서 소스 뿌려먹어보고 ㅅㅂ 하면서 다시 소스넣고 돌려먹엇는데
그래도 개 뿅뿅같더러
애초에 편의점에서 데워먹는거랑 바로 요리한거랑 비교하는게 문제
GS25 1년에 한번씩 한마당 대잔치인가 뭐 하는 행사있는데 거기 가면 신제품 시식 시켜주는데
거기서는 직접 조리해서 줌. 그러면 오 쩐다 이러고 실제품 나온거 보면 ㅋㅋㅋㅋ 편의점의 한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