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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년전 김건모씨 옆집살았어요 항상먼저인사해주시고 부담스러울정도로 먹을걸 나눠주시고
정말 마음 따뜻한 분이셨어요
어느날 친구가 집에 놀러왔어요 때마침 김건모씨가 먹을걸 나눠 주시려고 저희집에 들렸어요
김건모씨에게 제 친구를 소개시켜 줬고
그런 만남이 있은 후 부터 우린 자주 함께 만나며 즐거운 시간을 보내며 함께 어울렸던 것 뿐인데
그런 만남이 어디서 잘못됐는지 난 알수없는 예감에 조금씩 빠져들고 있을때쯤
넌 나보다 내친구 에게 관심을 더보이며 날 멀리하던 그 어느날
ㅋㅋ
너와내가
ㅋㄲ
ㅋㅋㅋ
심하게 다툰 그이후로
마누라 말고 전부를 갖고있던 형이였는데..
이제는 마누라도 있음
ㅋㅋㅋ 이런 개그 간만에 좋내요 춧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 간만에 뿜었네
ㅋㅋㅋ하하하
간만에 보네요
웃겻다
ㅋㅋㅋㅋㅋㅋㅋ
이걸보고 모르는 사람도 있겠지요?ㅋㅋ
ㅋㅋ
왜 말을 하다말아요?
그 어느날 왜요
쎈스지립나다요 ㅋㅋ
ㅋㅋㄱㄲ