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녀도 아니고 황녀도 아니고
국가의 수장인 황제가 길거리에서 호위도없이 길거리 나가서 금발양아치에게 능욕당할뻔해서
ㅈ도아닌 주인공들에게 구원받음
수준 무엇?
(납득)
왕녀도 아니고 황녀도 아니고
국가의 수장인 황제가 길거리에서 호위도없이 길거리 나가서 금발양아치에게 능욕당할뻔해서
ㅈ도아닌 주인공들에게 구원받음
수준 무엇?
(납득)
마치 섹렙플레이를 하는 스카이림의 도바킨 같은것
판타지 황족의 보장된 무력
안전이 보장된 ㄱㄱ 플레이
딱봐도 황제가 돈주고 고용한거잖아
얼마나 일을 안쳐하고 허수아비면 백성이 황제 얼굴도 모름
사람써서 상황극 즐겼던거 아닐까.
판타지 황족의 보장된 무력
안전이 보장된 ㄱㄱ 플레이
마치 섹렙플레이를 하는 스카이림의 도바킨 같은것
딱봐도 황제가 돈주고 고용한거잖아
얼마나 일을 안쳐하고 허수아비면 백성이 황제 얼굴도 모름
왕녀나 황녀도 호위하나도 없는 건 이상해
사람써서 상황극 즐겼던거 아닐까.
저러고 즐긴다음에 잘라서 수집하는 건가???
왜놈만화특) 맨날 양아치들 나오는데 하는 말들이 하나같이 '우리랑 같이 놀자구'
알고 보면 허ㄱ영이횽 처럼 허언증 환자라던가 그거냐?
보통 이런 경우 철없는 공주님이 답답한 왕궁 생활에 질려 몰래 마실 나왔다가 주인공에게 도움받는 클리셰기는 한데....
뭐 100년 전에나 유행하던 클리셰를 지금 가져왔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