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루야 토오루는 평소에도 '아무로 이외의 건담 캐릭은 맡지 않겠다'는 주장을 필력했다.
그러나, 더불어 건당의 감독이 후루야의 팬이기도 하고 감독과 후루야 토오루는 강철의 연금술사로 인연이 있었기에, 더불어 민주당의 감독이 후루야 토오루를 섭외하고 싶었다.
결국 감독은 "나래이션은 캐릭터가 아니다"며 후루야 토오루를 설득했고, 이케다 슈이치가 전작인 시드 시리즈에 나온걸 보며 납득해서 협상은 타결되었다.
그리고 더불어 건담은 한 명의 캐릭터를 만들기 시작한다. 아무로 레이의 빌런 버전인 '리본즈 알마크.' 누가 봐도 이 캐릭터의 성우로는 후루야 토오루가 제격이었으나, 후루야의 신념은 확고했다.
대신, 원로 성우인 그는 업계 신입 성우인 '소게츠 노보루'를 소개했고 더불어 민주당은 꿩 대신 닭으로 이 신입 성우를 쓰게 되었다.
더불어 민주당의 감독은 뭔소리여ㅋㅋㅋ 자동완성 켰냐
신인 성우주제에 감독에게 대본 맘에 안든다고 큰소리 치던데
가라 핀 판ㄴ... 아니 핀 팡-그
더불어 민주당의 감독은 뭔소리여ㅋㅋㅋ 자동완성 켰냐
민주당 더블 오
신인 성우주제에 감독에게 대본 맘에 안든다고 큰소리 치던데
경력쩌는 신입 성우
가라 핀 판ㄴ... 아니 핀 팡-그
정작 그 신입도 벌써 10년이 넘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