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의1) 부족한 영어실력이다보니 오역/의역이 많습니다
이점 양해 바랍니다
주의 2) 본문에 경찰이 쇠파이프로 피격당하는 장면이 있으니
잔인한 장면을 보길 원치 않으신 분은 뒤로가기를 눌러주시기 바랍니다
어떤 흑인 남성이 건물 리모델링 작업을 하고있는 인부들을 벽돌로 공격하고 도망감
(다행히 다친 인부들은 없다고 함)
※ 영상의 흰색자막 = 일반시민 or 용의자
노란색 자막 = 경찰
용의자를 발견한 경관들
용의자에게 다가가는 경관들
남성은 리모델링 작업때문에 자기한테 피해가 있다고 주장한다
경관: ㅇㅇ 일단 알겠으니 서까지 같이 가시죠
남성에게 접근하는 경관
갑자기 쇠파이프를 꺼내드는 남성 （왼쪽 상단 바디캠을 보면 남성이 쇠파이프를 들고 있는 모습이 보임）
자기는 이제 갈길 갈거니 경찰한테 꺼지라고 외친다
경관: 선생님. 그거 좀 내려놓으시죠.
테이저를 꺼내드는 경찰관
경관: 그 막대기 내려놓으세요
남성: 싫어
그리고 갑자기...
경찰한테 쇠파이프를 휘두르는 남성!!
경찰관은 테이저로 대응사격을 했으나 빗나갔는지 남자는 꿈쩍도 않는다
（사후 보고서에 따르면 근처에 있던 경관은 머리를 정통으로 맞았다고）
움짤극혐주의
왜 바로안쏜거지 미국은 위협받으면 바로쏘지않나 심지어 맞았는데;;
그 상황이 침착되는건 마찬가지로 "총기로 위협받을법한 상황이었다"인거지
별거 아닌거 같이 총쏘는걸로 아는 대표 사례가 품에 손넣는건데 그건 진짜 위험한거니까 그런거고
만약 누가봐도 그런 상황이 아니면 과잉대응이 됨
미디어나 인터넷에서 씨부리는걸 고대로 믿으면 안됨
cc
뒤지게 패서 죽여야
요즘 캠 달고 난 뒤로 과잉진압은 많이 줄어든 듯...
ㄴㄴ 내 작성글 보면 다른 편이 있는데 거기서는 여성이 가위들고 위협했다고 바로 총 2방 갈김..
여기도 보니까 캠 달고 있는 애가 진정 시키지 않았으면 유혈사태였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