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ajunews.com/view/20191203100855692
윤석열 검찰총장이 2일 저녁, 고인의 빈소에 조문을 한 뒤 2시간 30분을 머무른 것도 술렁임을 잠재우기 위한 행보로 보인다. 이례적으로 긴 조문에 대해 몇몇 검찰관계자들은 “윤 총장이 고인을 매우 아꼈다”고 귀뜸해줬고, 그것은 고스란히 기사화됐다.
하지만 일선 직원들은 코웃음을 치고 있다. “매몰차게 수사할 때는 언제고 이제와서 아끼던 직원이라는 거냐”는 비웃음이다. “초임 검사보다 직급이 낮은 5급 직원을 장관급인 윤 총장이 알면 얼마나 안다는 거냐”는 지적도 나왔다.
장용진 열심히네요ㅋㅋㅋㅋㅋㅋ
이 말도 맞긴하네 5급 일반직원을 ㅋㅋ
장용진
똑같은 글 몇번 올리라고 시킨건가요???
다리 잘린 병사앞에서 짜장면먹고싶지않냐고 물어보던 사람보다는 낫네요
알든 말든 수사는 똑바로해야지 뭔
유족이 백원우 안고 우는 사진만 보니 모든게 명백
최강KT// 첨인데요? 왜 ㅂㄷㅂㄷ하세요? 그러라고 시키던가요?
살면서 아주경제란 신문 첨들어봄
오늘 당직자들 지령은 뇌썩남방송에서 여기자덜 성희롱한 기레기 기사인가요?? ㅋㅋㅋ
이게 기사에요 찌라시지
과민반응하는건 오히려 님같은데요????? 오늘 아주뉴스하고 장용진이라는 사람 이름 외우겠네요.
또 저놈 기사네 ㅋ. 희롱스럽다 ㅋ
도대체 아주경제란 곳 기사는 어떻게 알고 퍼오신건지
생전 첨 듣네요
뉴스공장 알릴레오에 나왔던 어용기자 기사네요.
윤석열이 외부에서 검찰총장으로 떡하니 왔나요ㅋㅋㅋ
검사시절 연이 있어도 장용진따위보단 훨씬 깊을텐데
뭘 듣고 이딴 기사를 토해내는지...
언제부터.. 검찰총장이 5급 직원 알고, 장례식까지 가나?..
뭐가 있으니까 그렇겠지..
조중동문세만 기사라고 믿으시는 분들이 많으시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