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필도 이해 못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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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필도 이해 못가는 부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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ㄷㄷㄷㄷㄷㄷㄷㄷㄷ
탄창은 없이.
동사무소가 집앞이라 담배피는 시간에 집에 온거 같은데
이해는 못하지만 저래 본 적 있습니다ㄷㄷㄷ
boq?
난 훈련소에서 퇴소하고 탄창만 8개를 ... (엣헴엣헴)
신고감 아닌가염?
어떻게 처리하셨는지..
안알랴줌
방위인가요? 탄창 탐내는분 첨보네
현역 만기 제대자입니닷 .
군수품 절도죄!
동사무소 당직실 같음.
예비군 향방때 동네 어슬렁거리다가 잠깐 집에 온거 아님요????
울 아버진 방위출신인데 훈련때였던가? 칼빈들고 집에오셨던 기억이...
대구2군사령부 근무 했을때 부대가 바로 시내(수성구) 인근이었음
개념없는 고참병장새끼 하나가 가끔
점호후에 부대 담타고 넘어갔다가 나이트에서 밤새고
새벽에 들어오고는 했다는
간이 배밖으로 나온놈 같았음 ㅡㅡ
캬오 이해감 집이 그근처라.
얼마전...
후송중 도로에 총 떨어트림...
며칠 후에 민간인이 발견 신고...
그 동안 총을 잃어버렸는지도 몰랐다고...
따라서...
가능하면...
한 둬자루 가지고 나오세요...
참고로,
총알은 제가 무한대로 대드리겠습니다..
미제로....ㅎㅎㅎㅎ
저도 경기도 이천에서 팀스피리트 훈련하고 2명 수색인근 부대로 M16소총 등 완전무장하고 복귀하는데 버스타고 서울 지하철타고 했습니다. 따라서 서울이 집이라면 총들고 집에도 갈 수 있었습니다.
교육부대 같은데는 비상시에 대비해서
교육생용 여벌 총이 엄청나게 많더군요
장비검열할때도 그거 파악한다고 골치아픔
거기서 몇개 집어온다고 눈치챌 사람도 없을것 같았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