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m.chosun.com/svc/article.html?sname=news&contid=2014051302777
2014년 기사
안토니오 소리아노는 13살 여아를 성폭O한뒤 9년형 선고받았지만 7년만에 풀려남
어쩌다 마주친 성폭O 피해자의 엄마 가르시아에게 딸 잘 있냐고 조롱하다가
빡친 가르시아가 소리아노의 몸에 기름을 뿌린뒤 불태워버림
소리아노는 화상후유증으로 11일동안 고통에 몸부림치다 사망함
가르시아는 소리아노보다 더 높은 형량인 9년 6개월을 선고받음
법은 피해자를 위한게 아닌걸
보복 범죄 우려 때문에 더 형량을 높게 한거 같네
하지만 내가 저 상황이였도 똑같이 할거 같다
나같아도 불태웠다 ㅋㅋㅋㅋㅋㅋ
정당방위는 자기방어가 일어나야함....
즌데 저건 그냥 보복이라서...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음.,
법은 피해자를 위한게 아닌걸
정의 구현.ㅠ.! 저런건 정당방위 아니냐?
정당방위는 자기방어가 일어나야함....
즌데 저건 그냥 보복이라서... 법적으로 보호를 못받음.,
나같아도 불태웠다 ㅋㅋㅋㅋㅋㅋ
보복 범죄 우려 때문에 더 형량을 높게 한거 같네
하지만 내가 저 상황이였도 똑같이 할거 같다
둘다 똑같은 범죄자일뿐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