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 총장이 머무는 가운데 일부 유가족은 그에게 ‘정신 차려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문객은 “A 형이 왜 죽었냐고”라며 빈소에서 소리쳤다.
윤 총장은 다소 불쾌해진 얼굴로 빈소에 도착한지 2시간30분만인 오후 9시쯤 간부들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빈소를 떠났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11615624
최소한 인간이라면 사과라도 해야지
윤 총장이 머무는 가운데 일부 유가족은 그에게 ‘정신 차려라’며 항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조문객은 “A 형이 왜 죽었냐고”라며 빈소에서 소리쳤다.
윤 총장은 다소 불쾌해진 얼굴로 빈소에 도착한지 2시간30분만인 오후 9시쯤 간부들과 함께 별다른 말 없이 빈소를 떠났다.
https://news.v.daum.net/v/20191203111615624
최소한 인간이라면 사과라도 해야지
뭐하러 간거냐 춘장아
저기 간것만 봐도 이새끼는 악마임에 틀림없다.
압수수색으로 핸드폰하고 유서는 왜 가져갔냐 도대체 왜??????
윤춘장...
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strange&No=3333583
...
+_+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