빨간 실선으로 되어 있는 곳은 소방차로 구역으로 불법 주차 시 통보 없이 밀고 갈수 있다고 합니다.
골목과 도로등 앞으로 계속 증가하여 적용된다고 하다네요.
모든 파손은 차주책임이라고 합니다.
참 잘된 제도 같아요...
빨간 실선으로 되어 있는 곳은 소방차로 구역으로 불법 주차 시 통보 없이 밀고 갈수 있다고 합니다.
골목과 도로등 앞으로 계속 증가하여 적용된다고 하다네요.
모든 파손은 차주책임이라고 합니다.
참 잘된 제도 같아요...
와~ 색깔만 봐도 강려크하네요.
좋네요!
페인트가 오래 버텨야 할듯..
주정차 금지구역으로 과태료도 100만원~!
https://www.youtube.com/watch?v=dZrbHwAJN84
완전좋네영
아주 좋은 제도입니다.
빨간선은 어떤 경우든 주정차 저얼대금지+공공의 목적으로 임의로 정당파손 가능한 구역!
멋지다
와전 처음보는 차선인데!!
좋은거같습니다!!!
눈에도 확뛰고 좀더 소방차나 구급차에대한 인식을 개선할수있을거같네요
역시 색조합은 검빨이 예쁜 것 같아요.
....? 본문이 뭐였지
인도에 설치된 소화전 옆 인도 보도블럭 옆?면에 빨간 페인트칠 되어 있고 금지라고 표기가 되어 있지만,
도로에 실선은 없는데요 거기도 똑같이 규정이 적용될까요 ? 아니면 그 지역에도 빨간 실선을 그으면 좋겠네요!
오 뭔가 완전 반가운 소식이네요! 무개념들 주차구역에 꼭 그어주시길
완전 좋으네요!!
더불어 불법 주차차량 밀고 지나가다가 생기는 '출동차량'의 파손까지 불법주차 차주가 책임 져야 된다라고 생각합니다...!!
그래봤자 불법주차는 안 없어질거에요. 아직도 횡단보도, 인도, 심지어 대로변에 불법주차가 끊이질 않는데요.
소방차에 도저를 달고 다니면서 싹 밀어버리는 수 밖에.
저희집 (아파트) 진입로가 왕복 2차선에 인도도 따로 없어서 차선 밖 폭 50센티 정도 되는 길로 걸어가야 하는데, 진입로 길이 150미터 정도 되는데 양쪽으로 불법주차 쫙 깔려있어요. 아파트가 지어진 후 쭉, 20년 내내.
아파트 지하주차장은 만차 되는건 본 적 없으니까, 범인은 지하주차장 들어가기 귀찮은 아파트 입주민이나 길 건너 빌라촌 사람들 또는 교회 사람들이 (아파트 주변에 주차장 없는 교회가 7개) 용의자 겠지요.
진짜... 저도 마트 갔다 오다가 차에 치일뻔 한적이 많은데, 어른들이나 어린이들은 어쩔른지...
불법주차 한 사람의 가족이 다른 불법주차 때문에 사고나서 죽으면 불법주차 안 하려나? 하는 생각만 계속 하게 되네요.
이젠
소방관님들께 대화의 수단으로 베넬리 엠포 샷건이라든지 아니면 레밍턴 쇼티 12샷건이라든지 주면 좋겠어요.
인명구조 등의 공무집행 방해하며 지 영업장 앞에니까 소방차로 입구 막지 마라든가 소방헬기 때문에 지가 쳐먹던 김밥에 모래 들어갔다고 하든가 등등 지 밖에 년놈들한테는 그것만큼 좋은 대화수단이 없으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