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가 신차 조기 출시 카드를 꺼내든 이유는 간단하다. 극심한 영업난으로 내수 점유율이 떨어지고 있기 때문이다.
올 상반기 친환경차와 ‘쏘나타’ 부분 변경으로 흥행 바람을 불어넣은 뒤, 7월 소형 스포츠유틸리티(SUV)와 제네시스 ‘G70‘, ‘싼타페’ 완전변경(풀체인지)을 본격 출격해 점유율 확대에 쐐기를 박겠다는 전략이다.
14일 관련업계와 한국자동차산업협회에 따르면, 현대차의 지난해 내수 시장 점유율은 36.3%로 집계됐다. 2015년 마지노선인 40%대가 무너진 이후 2년 연속 내림세다. 협회가 공식 집계를 시작한 1992년 이후 현대차 점유율이 40% 아래로 내려간 것은 처음이다.
신차출시가 아니라 엔진부터 고쳐야하는거 아닌가...ㄷㄷㄷㄷㄷ
근데 그만큼 또 기아가 올라오니까;; 전체 합계점유율은 비등비등한거같아요.
그런적 없네요.
현기 합쳐서 30%대가 딱 적당함
자업자득
딱 맞는 말이네요.
ef소나타/옵티마 시절 뒤휀다는 썩어도 엔진은 멀쩡했고 유리미션은 깨져도 엔진은 멀쩡했죠 ~
이제는 가격만 일본 중형차급이죠 ㅎㅎㅎ
그대는 미쯔비시엔진 아잉가요?ㄷㄷㄷ
외관을 이뿌게하는데 해외에 달러를 쏟아 부을것이 아니라 에어백도 잘 터지고 비도 새지않는 기본에 충실한 차를 만드는데 돈을 쓴다면 바람직 할것 같습니다만
현기로 통계를 잡아야.. 의미 있을듯...
걍 이게 정상인듯요. 원래 독과점 시장은 잘못된거죠
벤츠 비엠 아우디부터 해서 일본차들 줄줄이 서 있는데
아무리 현기차가 좋아도 다른차 사는 사람도 있는거죠
소비자들의 연령대와 세대가 점점 바뀌고 있는 것...
엔진 문제
부식 문제
역차별 문제
딱 세가지만 고치면 잘 팔릴텐데~
MDPS문제 하나만 더 추가요.
현기 합쳐서 50% 미만 될 날이 머지 않았네요.
불량률/결함률 부터 낮추고
이미 발생한 불량/결함에 대해서 책임지는 자세를 보여야 믿고 선택을 하지
지금처럼 님탓 고객님탓 정상입니다 라고 계속 나불대면 안삼.
외국에서 더 잘 팔리지 않나요??
해외에서 판매이익 손해나는걸 내수로 매꿀껄요...
현대차 해외법인, 매출 느는데 순익은 뒷걸음...1년 새 40% 이상 ↓
이성희 기자 [email protected] 2016.06.08 08:33:01
http://ceoscoredaily.com/news/article.html?no=21382
현대차 美서 판매확대 막판 스퍼트 "쏘나타 등 구입 땐 2,500弗 지급"
60개월 무이자할부 행사도
강도원 기자2016-12-16 18:08:43자동차
http://www.sedaily.com/NewsView/1L59PWQ7Q5
렌터카로 美시장 뚫는 현대기아차…올들어 27% 늘려
대량 판매 특성상 할인을 제공해야 할 뿐만 아니라 렌터카 사용 차량이 중고차 시장에 풀렸을 때 해당 모델 중고차 값을 떨어뜨리는 영향이 있기 때문이다.
http://news.mk.co.kr/newsRead.php?no=806646&year=2016
뭐야. 얼마 줄지도 않았구만...
급발진 대응도 병맛이라서...무조건 고갱님 잘못입니다.
워낙 기술력이 떨어지는 회사라 요즘은 중국산에도 밀려서 정신 못차린다던데.....
빨랑 망해서 다른 회사 생겼음 좋겠단.... ㄷㄷㄷㄷㄷㄷ
그래도 엔진 수정할 계획은 없나 보군요..
gdi ㄷㄷㄷㄷㄷ
똥기차
ㄷㄷㄷㄷㄷㄷ
현대차 좋아하는 50대이상 퇴직해서 차살 능력 떨어지면....과. 관. 일듯...
40대 중후반 이후는 외제차에대한 거부감 같은게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