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10년전 26살때 친구들과 같이 대학교 축제구경
갔거든요 그날 축제 클라이막스라서 연예인오고
난리도아니었음 사람개많고 바글바글 해서
이동이 쉽지않았어요
친구들따라 사람들 사이 비집고 가다가
오른손에 이상한 감촉이 드는거에요
제오른손을 쳐다보니 어떤 처자 가슴을 순간적으로
싹 훑고 갔더라구요
그때 이동할때 자리가좁아서 양손을 벌리고 꽃게처럼
움직이고있었는데 제앞에서 오는 여자 가슴을
건드린거죠
순간 머지 하면서 그여자를 쳐다봣는데
그여자도 당황한 기색이...
사과하고싶은데 서로 사람들에 밀려서 멀어져갔죠
그리고 약일주일후 바로 그학교 근처 빠리바게트
에서 딱마주쳣죠
전단번에 알아보고 그여자도 절알아보더라구요
그계기로 여차저차해서 지금 토끼같은 두딸랑구
낳아준 엄마가되있네요 ;;
https://cohabe.com/sisa/1245247
와이프 만난썰 풉니다
- 표창원의원 트윗 [6]
- 울지않는새 | 2019/11/29 18:32 | 808
- KT LTE는 쓰레기에요 ㄷㄷㄷㄷ 有 [16]
- ▶KODAK◀ | 2019/11/29 18:29 | 622
- 나경원의 장사 수단 [9]
- 일지매32 | 2019/11/29 18:28 | 1197
- [ㅎㅂ] 불금되세요 - 추천은 인성 [0]
- 우주로 | 2019/11/29 18:27 | 1067
- 인도를 저버리지 않는 성인 사이트 [18]
- 묵경 | 2019/11/29 18:26 | 703
- 택배거래 분쟁 문의글입니다 [10]
- 기변중독 | 2019/11/29 18:24 | 804
- 방금 뮤뱅에 AOA 나오는디 [8]
- [AZE]공돌삼촌 | 2019/11/29 18:23 | 1393
- 한순간 조커가 될뻔한 인물.jpg [27]
- 떡개구리 | 2019/11/29 18:22 | 1690
- 와이프 만난썰 풉니다 [22]
- 뚝지랑무지 | 2019/11/29 18:22 | 208
- 일당 100만원 원룸청소 [41]
- 세가소닉 | 2019/11/29 18:20 | 1869
- 마왕과 딸.manwha [16]
- 디블라임 | 2019/11/29 18:20 | 1459
- 특이점이 온 라노벨 제목입네다.JPG [22]
- 블랙쫀득말랑카우 | 2019/11/29 18:19 | 443
- 내 아내는 중국스파이였다.jpg [6]
- 땅콩크림라떼 | 2019/11/29 18:18 | 896
- 팔자주름 필러맞고온 후기 [10]
- mxm328 | 2019/11/29 18:17 | 1362
- 차기 총리에 김진표 유력 ㄷㄷㄷㄷ 有 [19]
- ▶KODAK◀ | 2019/11/29 18:12 | 436
결국은 결혼이란 쇠고랑을 차셨군요 ㅎㄷㄷㄷ
결국은 결혼이란 쇠고랑을 차셨군요 ㅎㄷㄷㄷ
참신한데? ㅊㅊ이요
댓글센스 감탄하고갑니다
여차저차한걸 물어보고싶지만 현재 와이프니깐 생략하죠...
에이 형님 거짓말하지마러
형, 그런 건전한 썰 말구요!
그니까 그여차저차를 쓰라고요 쫌!!
안녕하세요.
저 기억하시겠어요?
저번주에 가슴만졌던 남자입니다.
지금 게걸음 배우러 갑니다
결국 죄져서 구속 되었다는 얘기를 빙글 빙글 돌려 말하시네요 .ㅋ
여차저차,, 궁금하네,,,
그렇게 그는 지금까지 오른손을 원망하며 해머를 바라본다....
손으로 만진 가슴이 맘에 들었던 모양이군요 ㅋ
으이구 만세하고 다녔어야죠 쯧쯧
그 슴가가 아직도 그 슴가가 맞능가요?
역시 한국사람은 만져보고
결정 하는구나
차라리 감옥가는게...
전 친구 누나
요즘 같으면 고발 당하고 합의금 줘야 했을 텐데 ㅎㅎ
지금 합의금 보다 수백배 더 지불하 셨겠네요 ㅎㅎ
먼저만지고 시작하셨네
포인트는 여차저차인데 그걸 여차저차로 넘어가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