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나이트 인 더 우즈의 개발자인 알렉 홀로카
이분은 페미니스트였으며 미투와 게이머 게이트를 옹호했지만 도리어 역으로 미투를 당함
그를 미투한 사람은 바로 조이퀸
서양을 뒤집어 놓은 게이머게이트의 주연이다.
조이퀸은 위의 개발자와 사귀면서 가스라이팅및 기타 가혹행위에 시달렸다고함.
그 후 저 남페미 개발자는 회사에서 쫒겨난 뒤에 ■■했다.
사람들은 조이퀸을 옹호했으며 저 남페미는 ■■한 성범죄자에 븅신으로 낙인이 찍혀버렸다.
추모 분위기는 있긴한데......안그래도 페미에게 시달리던 남초들 특히 4챈은...뭐 자세한 설명은 생략하고 하여튼 자업자득이라 함.
하여튼 이런일이 있었음.
명복을 액션빔
남페미는 뭐다?
미국에는 사자명예훼손같은것도 없으니 명복을 액션빔했겠군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
명복을 액션빔
남페미는 뭐다?
보.빨?
미국에는 사자명예훼손같은것도 없으니 명복을 액션빔했겠군
명복을 왼손으로 비비고 오른손으로 비비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