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안 GR3를 쓰면서 느꼈던 점들을 'GR초보가 느껴본 GR의 맛'이란 제목으로 몇 개를 올렸었습니다.
GR시리즈를 써보고 싶다는 생각을 옛날부터 했었는데,
막상 그 비슷한 화각대 렌즈는 항상 가지고 있었어서 직접 써본 적은 없었네요.
근데 써보니 GR은 역시 GR만의 매력이 있더라구요.
써보고 느낀 점을 리뷰 영상으로 만들어서 유튜브에 올렸습니다.
세상 인기 없는 유튜브 채널이라서 누가 많이 봐주기는 이미 옛날에 포기했습니다.
이미 출시된지도 조금 됐고 그래서 특별히 채널 홍보는 아니구요.
GR3에 관심이 있으신 분들은 한 번 살펴보시면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려나 싶어서 올려봅니다.
마이크가 맛이 가서 다시 녹화하느라 짜증나서 표정이 홀랑 갔네요. ㅎㅎ
https://youtu.be/4XOrcku5xV0
https://cohabe.com/sisa/12449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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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하고 한 번 살펴보겠습니다.^^;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네요. :)
잘 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