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21일 포스팅한 저의 사진에 단 댓글입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58417&cm...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fgallery&no=4409574&cmt...
당시 제가 패닝샷에 관심이 많았던 때였고,
패닝샷에 대한 저 나름대로의 팁을 올렸을 겁니다.
이런 경험팁을 공유한 것에 대해 반응도 좋았던 것으로 기억합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56085
앞으로 가능하면 이런 팁을 시간나는대로 올려보자, 이런 생각도 했습니다.
그래서 얼마 전에 포토샵을 잘하지는 못하지만 타임라인 팁도 올리고 그랬습니다.
https://www.slrclub.com/bbs/vx2.php?id=canon_d30_forum&no=4465732
넉달도 더 지난 사진에다가..
어이가 없네요.
패닝샷에 대한 이해도 부족하고 예시 사진이 적합하지 않다네요.
그러거나 말거나~
그래도 공유하고 싶은 경험팁이 생각나면 올리려고 합니다.
https://cohabe.com/sisa/1244803
하참.. 너무 어이 없어서 - 적합하지 않다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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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나쁘셨어도 그 글에서 끝내시지.. 굳이 글을 새로 팔 이유까지 있나요?
말씀대로 한참 지난 글인데..
네, 한참 지난 글에 적합하지 않다느니 이해도가 부족한데 팁을 올렸느니..
너무 어이 없어서 올렸습니다.
하도 기가 막혀서 어이 없다는 말은 해야겠어서 올렸습니다.
자유게시판에 이런 심정 올리면 안 되나요?
경험팁도 이해도와 적합성을 심사 받아야 올릴 수 있는 건가요?
좋은 취지로 올린 글을 자신의 잣대대로 모욕을 주는 것은 괜찮은 건가요?
이런 일들이 공론화되고 정제되지 않으면 포럼은 황무지가 될 수도 있습니다.
오만 정이 떨어지네요.
흠..
저는 1년전에 올린 글에도 이런저런 신고 들어오는데요 뭘...
본인이 적절하다 생각하시면 신고같은거 신경쓰지 마세요.
정든 이들 있는 포럼이지만
이런 일 생기면 정 떨어집니다.
이해도가 떨어지니 적합하지 않다느니
타인을 모욕하면서도 왜 버럭하는지 이해할 수 없다 하니
정말 어이가 없습니다.
고래공주님은 대한민국 사람 다 맘에 드셔서 우리나라에 사시나요? 아니잖아요. ^^;;
이곳도 수만명이 접속하는 커뮤니티 입니다.
님 생각과 반대인 사람도 있을수 있고
그냥 세상사람 다 미워하는 사람도 있는거예요.
마냥 어린분도 아니신걸로 아는데 뭘 그런 일에 상처받고 그러세요 ^^
그나저나 링크글 보니 패닝샷이 처음 올리실때보다 엄청나게 진화하셨네요.
멋지던데요..
저도 멀쩡한 글을 올렸는데 광고성이라 하니 사이트 관리하는 아르바이트생을 잘 두어야 할 듯 합니다.
자신의 판단만 옳다고 생각하는 갇힌 마음이 문제일 겁니다.
상식선과 객관성을 상실한 사람들을 보면 정말이지 답답합니다.
머든 적당히가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