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님 싸우다가 결국 도장 찍음 ㅋㅋㅋㅋ 심각한대 지금 어디다 말하지고못하고 유게보면서 처웃는 상황이 유우우우머라서 유머탭 시이이이발....
https://cohabe.com/sisa/1244862 이야 이혼하신다내 아르태미소 | 2019/11/29 12:56 103 1096 부모님 싸우다가 결국 도장 찍음 ㅋㅋㅋㅋ 심각한대 지금 어디다 말하지고못하고 유게보면서 처웃는 상황이 유우우우머라서 유머탭 시이이이발.... 103 댓글 꺫뗾 2019/11/29 12:56 힘내라 HelicalBrainer 2019/11/29 12:57 네가 뭐 어쩔 수 있는 일도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앞으로 어떡할지에만 집중해라 루리웹-7313396690 2019/11/29 12:56 누구 따라갈거야? 아르태미소 2019/11/29 12:58 누나 여동생 엄마한태 가거라서 난 상관없는듯.. 헤치 2019/11/29 12:56 나랑 상황 똑같넼ㅋㅋㅋㅋ 달의두뇌 2019/11/29 12:56 앗....아앗... (f6Yet1) 작성하기 꺫뗾 2019/11/29 12:56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7 고마워잉.. (f6Yet1) 작성하기 헤치 2019/11/29 12:56 나랑 상황 똑같넼ㅋㅋㅋㅋ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7 가치 힘내죠 ㅠㅠ (f6Yet1) 작성하기 루리웹-7313396690 2019/11/29 12:56 누구 따라갈거야?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7 아버지 ㅋㅋ (f6Yet1) 작성하기 그건너가이중성쩌는거고 2019/11/29 12:57 힘내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9 감사해용 (f6Yet1) 작성하기 Just Ib 2019/11/29 12:57 힘내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9 감사힣 (f6Yet1) 작성하기 HelicalBrainer 2019/11/29 12:57 네가 뭐 어쩔 수 있는 일도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앞으로 어떡할지에만 집중해라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8 열심히 살아야갯죠머.. (f6Yet1) 작성하기 리링냥 2019/11/29 12:57 아이고;ㅅ;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8 ㅠㅠ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8 누나 여동생 엄마한태 가거라서 난 상관없는듯.. (f6Yet1) 작성하기 B-2 폭격기 2019/11/29 12:58 난 전역하고나서 알았는데 뭐 그전부터 대충 낌새는 있었지만 그게 벌써 7년이 지나가네 ㅡㅡㅋ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2:59 저도..그런시간이 오겟죠 (f6Yet1) 작성하기 양배추슬라이스 2019/11/29 13:00 난 반대쪽이랑은 자의로 차단하고 사는중. 15년째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3:02 저는 차단하고 살수있을지..모루겟내요 (f6Yet1) 작성하기 발기잇 2019/11/29 13:01 안타깝네 한잔혀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3:03 감사합니다 (f6Yet1) 작성하기 PD 2019/11/29 13:01 나도 고등학생 때 경험했었지만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3:04 좀 혼란스럽내여 ㅠ (f6Yet1) 작성하기 빙쿤추 2019/11/29 13:02 힘내라 경험해봐서 알지만 시간이 약이다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3:04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 지갯죠.. (f6Yet1) 작성하기 아미논 2019/11/29 13:02 결혼식할때 곤욕이겠다 혼주석에 누구 앉힐거여 (f6Yet1)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9/11/29 13:03 각자 다른분이랑 재혼이면 혼돈의 카오스가 열림 나랑 내동생이 이거 때문에 힘좀 들었음 (f6Yet1) 작성하기 아미논 2019/11/29 13:04 그래서 어떻게 했음? 이혼한 부모님들끼리 앉음? (f6Yet1)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9/11/29 13:05 나는 아빠랑 새엄마 동생은 아빠랑 친엄마 그래서 동생 결혼식 처가집엔 알리지도 않음 (f6Yet1) 작성하기 yag0 2019/11/29 13:02 패드립 50% 확률로 면역 ㅋㅋㅋㅋㅋ (f6Yet1) 작성하기 북북춤후계자 2019/11/29 13:04 너어어어어는....진짜... (f6Yet1) 작성하기 루리웹-9171348497 2019/11/29 13:04 한심 (f6Yet1)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11/29 13:04 혹시 면역 가지고 계셔요? (f6Yet1) 작성하기 아르태미소 2019/11/29 13:04 패드리 2/1의 확률로 먹것내 허허..참.. (f6Yet1) 작성하기 블랙모터 2019/11/29 13:03 화이팅 부모님 이혼 별거 없는것도 아니지만 사는데 지장 있는것도 아니더라. (f6Yet1) 작성하기 플랭 2019/11/29 13:03 난 고3떄 이혼하셔서 정신적 혼란을 핑계로 수능을 망쳤어 음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kakao99 2019/11/29 13:03 나이가 어떻게 돼? 성인이면 그나마 나은데, 학생이면 좀 더 힘들겠네.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루리웹-8003906714 2019/11/29 13:03 몇살임? (f6Yet1) 작성하기 시체수집가 2019/11/29 13:03 어쩠든, 주변환경 대격변되니까, 맘 단단히 먹고....나도 30년 지났네...;;; (f6Yet1) 작성하기 청의목소리가들려 2019/11/29 13:03 괘안다.. 군대까지 갔다왔으면 그래도 충격이 덜함. (f6Yet1) 작성하기 키넨시스 2019/11/29 13:03 근데 남매가 다 무덤덤 한거냐...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하이른 2019/11/29 13:03 힘내 ㅠㅠㅠㅠㅠㅠ (f6Yet1) 작성하기 프로도와네오 2019/11/29 13:03 도장찍을 정도면 지금까지 많이 진행된거 아니냐.. (f6Yet1) 작성하기 끙끙끙끙 2019/11/29 13:03 몇살이냐 (f6Yet1) 작성하기 뒤로돌기 2019/11/29 13:03 ㅋㅋㅋㅋ 나도 부모님 이혼할려고 알아보고있던데 환장하겠다 여행을 보내드려도 한정식을 사드려도 봉합이안됨 (f6Yet1) 작성하기 루리웹-8069411855 2019/11/29 13:03 오히려 인생에 도움 될거다. 신경쓰이는 이루있으면 큰일 못한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새인생 살아서 성공해 (f6Yet1) 작성하기 짜장면두그릇 2019/11/29 13:04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BKㅡ201 2019/11/29 13:04 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 이혼하셨다 별로 큰일 아니야 괜찮아 (f6Yet1) 작성하기 라스트버러지 2019/11/29 13:04 힘내 이혼해도 부모님은 계속 자식을 사랑해줄꺼여 (f6Yet1) 작성하기 뭘보나요 2019/11/29 13:04 난 어릴때 갈라져서 아무 감흥도 없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더라 (f6Yet1) 작성하기 메소쿤 2019/11/29 13:04 토닥토닥... 남 이야기가 아니라 ..힘내 (f6Yet1) 작성하기 파천황로보 도지비론 2019/11/29 13:04 너이새끼...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루리 4 2019/11/29 13:04 화이팅 (f6Yet1) 작성하기 으아뇌 2019/11/29 13:05 야 내가 군전역 막했을때 우리 부모님이 딱 저랬거든 어느날 나하고 동생 불러서 이야기 하더라고 이혼한다고 그래서 하시라고 어짜피 나나 동생이나 성인 된지 한참이고 싸우는거 보기도 싫으니깐 잘됐다고 존나게 등 떠밀었는데 안하고 그대로 쭉 사시면서 사고만 겁나게 치시더라 (f6Yet1) 작성하기 클린한🦊뉴비 2019/11/29 13:05 꿀꿀하면 유게에 글싸렴 (f6Yet1) 작성하기 KoreaNoob 2019/11/29 13:05 으쩌다가....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kohplegh 2019/11/29 13:05 처음엔 좀 힘들겠다만, 힘내라 (f6Yet1) 작성하기 갓겜워프레임 2019/11/29 13:05 힘내 울집은 오히려 이혼해서 더 잘살구있음 너네 부모님도 많이 힘드셨을건데 각자 행복하시길 바라 (f6Yet1) 작성하기 1 (current) 댓글 작성 (f6Yet1) 작성하기 신고 글쓰기 목록 재능이 보이는 꼬마 [9] 메에에여고생쟝下 | 2019/11/29 13:03 | 1072 오빠 바지 빨아야지!.GIF [8] 담백하다 | 2019/11/29 13:00 | 1524 히로아카 외전 히로인 수준.jpg [2] 누노터바 | 2019/11/29 12:57 | 930 이야 이혼하신다내 [65] 아르태미소 | 2019/11/29 12:56 | 1096 김태희 근황ㅠㅠ [26] 청순채원 | 2019/11/29 12:53 | 1674 아이돌[러블리즈] 유지애 "설대를 지키세요".gif [10] 레드럼 | 2019/11/29 12:53 | 1695 가상세계에 갇힌채 풍만한 젖을 짜이는 [21] 앙베인띠 | 2019/11/29 12:51 | 935 빅 데이터 빌런 [10] 히포크라테스선수 | 2019/11/29 12:49 | 1375 자.살예고 했던 남페미분 근황 [12] 공지 사항 | 2019/11/29 12:47 | 1111 후방) 삼형제 앞에서 벗는 여자 [18] UniqueAttacker | 2019/11/29 12:47 | 1414 요즘 인텔 상황.jpg [19] Bonbon11 | 2019/11/29 12:46 | 1217 푸틴이 장기집권하는이유 [12] Zi존『노지선』짱㉿짱♬ | 2019/11/29 12:46 | 850 [a7m3] 탐론 24mm F/2.8 Di III OSD M1:2 풀리뷰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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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네가 뭐 어쩔 수 있는 일도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앞으로 어떡할지에만 집중해라
누구 따라갈거야?
누나 여동생 엄마한태 가거라서 난 상관없는듯..
나랑 상황 똑같넼ㅋㅋㅋㅋ
앗....아앗...
힘내라
고마워잉..
나랑 상황 똑같넼ㅋㅋㅋㅋ
가치 힘내죠 ㅠㅠ
누구 따라갈거야?
아버지 ㅋㅋ
힘내
감사해용
힘내
감사힣
네가 뭐 어쩔 수 있는 일도 아니니 너무 상심하지 말고...
앞으로 어떡할지에만 집중해라
열심히 살아야갯죠머..
아이고;ㅅ;
ㅠㅠ
누나 여동생 엄마한태 가거라서 난 상관없는듯..
난 전역하고나서 알았는데 뭐 그전부터 대충 낌새는 있었지만 그게 벌써 7년이 지나가네 ㅡㅡㅋ
저도..그런시간이 오겟죠
난 반대쪽이랑은 자의로 차단하고 사는중. 15년째
저는 차단하고 살수있을지..모루겟내요
안타깝네 한잔혀
감사합니다
나도 고등학생 때 경험했었지만
힘내라
좀 혼란스럽내여 ㅠ
힘내라
경험해봐서 알지만 시간이 약이다
시간이 지나면 괜찬아 지갯죠..
결혼식할때 곤욕이겠다
혼주석에 누구 앉힐거여
각자 다른분이랑 재혼이면 혼돈의 카오스가 열림 나랑 내동생이 이거 때문에 힘좀 들었음
그래서 어떻게 했음? 이혼한 부모님들끼리 앉음?
나는 아빠랑 새엄마 동생은 아빠랑 친엄마 그래서 동생 결혼식 처가집엔 알리지도 않음
패드립 50% 확률로 면역 ㅋㅋㅋㅋㅋ
너어어어어는....진짜...
한심
혹시 면역 가지고 계셔요?
패드리 2/1의 확률로 먹것내 허허..참..
화이팅 부모님 이혼 별거 없는것도 아니지만 사는데 지장 있는것도 아니더라.
난 고3떄 이혼하셔서 정신적 혼란을 핑계로 수능을 망쳤어
음 힘내라...
나이가 어떻게 돼? 성인이면 그나마 나은데, 학생이면 좀 더 힘들겠네. 힘내라.
몇살임?
어쩠든, 주변환경 대격변되니까, 맘 단단히 먹고....나도 30년 지났네...;;;
괘안다.. 군대까지 갔다왔으면 그래도 충격이 덜함.
근데 남매가 다 무덤덤 한거냐... 힘내라
힘내 ㅠㅠㅠㅠㅠㅠ
도장찍을 정도면 지금까지 많이 진행된거 아니냐..
몇살이냐
ㅋㅋㅋㅋ 나도 부모님 이혼할려고 알아보고있던데
환장하겠다 여행을 보내드려도 한정식을 사드려도 봉합이안됨
오히려 인생에 도움 될거다. 신경쓰이는 이루있으면 큰일 못한다. 깔끔하게 정리하고 새인생 살아서 성공해
힘내라......
나 초등학교 5학년 때 부모님 이혼하셨다
별로 큰일 아니야
괜찮아
힘내 이혼해도 부모님은 계속 자식을 사랑해줄꺼여
난 어릴때 갈라져서 아무 감흥도 없는데 인간은 적응의 동물이라고 시간 지나면 괜찮아지더라
토닥토닥... 남 이야기가 아니라 ..힘내
너이새끼... 힘내라..
화이팅
야 내가 군전역 막했을때 우리 부모님이 딱 저랬거든
어느날 나하고 동생 불러서 이야기 하더라고 이혼한다고 그래서 하시라고 어짜피 나나 동생이나 성인 된지 한참이고
싸우는거 보기도 싫으니깐 잘됐다고 존나게 등 떠밀었는데
안하고 그대로 쭉 사시면서 사고만 겁나게 치시더라
꿀꿀하면 유게에 글싸렴
으쩌다가.... 힘내라
처음엔 좀 힘들겠다만, 힘내라
힘내 울집은 오히려 이혼해서 더 잘살구있음 너네 부모님도 많이 힘드셨을건데 각자 행복하시길 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