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푸틴의 적수가 되는 인물들을 알아야하는데
극우민족주의 성향 정당 자유민주당 당수 블라디미르 쥐리놉스키
-러시아어를 북한의 제2의 공식어로 설립해아 한다고 주장
-러시아 내 무슬림 주민 출산율을 제한해야 한다는 주장하였는데
나찌
제1야당인 공산당이 공천한 파벨 그루디닌(57) 집단농장장
공산주의자
---- 그외에 인물들 -----
크세니야 소브착(36),
앵커 경력이 있고 , 인권 운동가이며 반 정부성향 인사임.
별명이 "러시아의 패리스 힐튼", 스캔들은 있지만 지도자로써의 관록이없음
자유주의 성향 정당 야블로코당 지도자 그리고리 야블린스키(65)
특별 하다 할 만큼 문제 되는게 없고
남북관계에 대해서는 "그들이 해결해야한다." 라는 방임적인 입장을 취했음.
푸틴을 비판 했다가 눈 밖에 단단히 나서 대선 출마 가능성조차 없어 졌음(중요). 나가리
기업인권리보호 대통령 전권대표를 맡고 있는 보리스 티토프
기업인이며 애초에 대선 생각없음
보수민족주의 성향 정당인 러시아전국민동맹당 당수 세르게이 바부린(59),
소련의 부활 주장
야권의 권익운동가 알렉세이 나발니(41)
현 푸틴의 행적에 대해 맹렬한 비판을 퍼붓는 인물이지만 ..
피부색이 다른 카프카스계 군인을 바퀴벌레에 비유하며 “사람은 총으로 죽여야 하지만 바퀴벌레는 슬리퍼로 밟아 죽여야 한다.”고 발언
2006년 반 외국인 성향을 띈 '러시아인의 행진' (러시아어: Русский марш)을 승인해 줄 것을 모스크바 시청에 청원하고 참관인 자격으로 이 시위에 참여
2012년 과거 외국인들을 '러시아 민족의 뿌리를 뒤흔드는' 충치에 비유하며 추방을 요구
013년 모스크바 시장 선거를 앞두고는 2년 전 중앙아시아 이민자에 대한 지원 중단을 요구하는 ‘코카서스 급식 중단' 캠페인에 관여
남오세티야 전쟁 찬성
2008년 남오세티야 전쟁 당시 나발니는 푸틴 대통령을 지지하며 전쟁에 적극적으로 찬성
러시아내 이민자에 대해 굉장히 혐오적인 입장
지도자가 못될 그릇들만 대선에 나올수있음
자격있는 정적들: 홍차 마심
저기서 공산당 농장주가 그나마 정상인이란 게 유머
그나마 그루디닌이 괜찮았지만
러시아 공산당도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없을걸
자격있는 정적들: 홍차 마심
또다른 xx가 대통령이 되느니 우리입장에선 그냥 푸틴이 나을지도 몰라
제대로 된 놈들은 미리 싹을 잘라놓고
조빱들이랑만 대결하니 이길 수 밖에 없네
우리나라 외교가 헬난이도라 해도
상대국 정권이 바뀐대도 딱히 좋아지진 않는다
저기서 공산당 농장주가 그나마 정상인이란 게 유머
그나마 그루디닌이 괜찮았지만
러시아 공산당도 민주주의를 할 생각이 없을걸
다르게 말하면 살고싶으면 이악물고 조빱인척 해야겟네
그루지닌이 그나마 정상인임
늙어죽을때까지 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