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작 불과 얼음의 노래
이하 왕좌의 게임의 작가 조지 알 알 마틴
뭔가 주인공인 법 한 얘는 다음에 죽고
뭔가 영웅 같아 보이는 얘도 다음에 죽고
악역이니 오래 살겠지 하면 급사하고
존재감이 없던 얘가 생기니 죽고
그냥 뭔가 잊혀졌다 하면 죽고
하여튼 죽음
그나마 공통점은 독자가 애끼기 시작하면 죽음
그리고 이 작가는 프롬 소프트웨어와 협력하여 딥다다다다다다크 게임을 제작중 임.
귀멸의 칼날
코토우게 코요하루
오너캐가 악어라서 별명은 오니 악어
매회 연재가 되면서 일본 야후 연관 검색어는
오니 악어에게 사람의 마음이 있는가
오니 악어 악당 등. 괴랄할 단어가 연관 검색어로 나옴.
이유는 비슷함
해피 할 것 같으면 죽고
죽어야 해피하게 연출 되고
뭔가 강해보일 것 같은 놈은 먼저 죽고
죽는 것도 패널티 덕에 죽어서 산 놈 죄책감 들고
죽는 것도 모자란데 죄다 시한부 인생 까지 첨부해서
사실상 휴재를 안 주자 죄다 죽여서
빨리 연재를 끝내려는 심보라는 의견이 지배적
물론 이 문어 할배보단 둘 다 양반임.
라떼는 말이야 귀축영미가 폭탄을 막 떨어뜨리면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놈 조선인 뭐 그냥 다 죽었어. 가는데 순서도 맥락도 없다 이거야.
ㄹㅇ 반점 설정 너무함
라떼는 말이야 귀축영미가 폭탄을 막 떨어뜨리면 착한놈 나쁜놈 이상한놈 조선인 뭐 그냥 다 죽었어. 가는데 순서도 맥락도 없다 이거야.
유열 악마가 무슨 뜻이냐? 마삼트리오 얘기는 아닐테고
저 대머리할배는 요샌 죽일 것도 안죽여서 정상참작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