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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진짜 증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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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 전 투투,듀크의 고 김지훈.
평소 고 장자연과 가장 절친한 연예계 동료로 알려졌으며
당시 김지훈의 부인과 고 장자연이 자매처럼 가까운 사이였다고 함
장자연 사망 직전까지도 김지훈과 이 일에 대해 상담을했고
장례식에서도 김지훈이 영정을 들었다
 김지훈이 당시 방송에 나와 했던말
그는 故 장자연씨와도 친분이 꽤 두터웠다고 한다. 그는 아내의 소개로 잘 알게 돼 친분을 쌓았다고 하며, 고인의 발인 당시엔 영정을 들어 고인의 마지막을 배웅했다. 1주일의 반은 장자연씨가 김지훈 부부의 집에 머물다 갈 정도로 가까웠다고 한다.
 
그는 2009년 3월 18일 故 장자연씨가 사망한 얼마 뒤, 자신의 당시 아내였던 이모씨와 함께 MBC 에 출연했다. 그는 다음과 같이 방송에서 말했다.
▲ 故 김지훈씨는 故 장자연씨와 친분이 꽤 두터웠다고 한다. 김씨는 장자연씨의 발인 당시 고인의 영정을 들기도 했다.     © MBC
“아내가 참고인 자격으로 경찰에서 새벽까지 조사를 받았다. 힘없는 신인 배우 한 명이 그런 글을 쓰고 나니까 찔리는 사람이 많이 있을 것이다. 자연이 사건과 연관되어 있는 사람들이 마음속으로 자연이에게 잘못했고 미안하다는 마음을 가졌으면 좋겠다”
 
당시 故 김지훈씨는 "장자연 씨가 원치 않는 자리에 불려갔다는 내용이 있는데 이것이 사실이냐"는 진행자의 질문에도 “네”라고 답했다.
 
김지훈 씨는 “한 번은 저희 집에서 자연이가 고민 상담을 하며 ‘나는 잘 몰라서 물어보는데 이게 맞는 거냐’고 물었고 나는 자연이에게 ‘상식적으로 그건 말이 안 된다. 일이 우선이다. 어떻게 기획사 대표가 그러냐. 그 자리는 안 가는데 맞는 것이다. 너는 촬영을 가야 한다’고 조언했다”고 밝혔다. 장자연씨가 당시 소속사 대표로부터 ‘원치 않는 자리에 가라’는 요구를 받았음을 짐작케 하는 대목이다. 
그러나 몇년후 김지훈 부부는 이혼을 했고 김지훈도 ■■로 생을 마감하고만다

댓글
  • 아우취 2019/11/29 01:26

    그냥 조선일보 방씨가문 데려다가 부랄 찢으면서 불라고하면 존나게 잘불텐데 이 씹장생들

  • 아우취 2019/11/29 01:26

    그냥 조선일보 방씨가문 데려다가 부랄 찢으면서 불라고하면 존나게 잘불텐데 이 씹장생들

    (2lYfi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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