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 너무하네요, 사람이 쓰러졌는데...
생각을 해 보십시요.
그 텐트에, 단열작업을 그렇게 하고도 전기매트에 난로에 두꺼운 이불까지 덮은 상태에서
런닝셔츠랑 팬티만 입고 들어가야 딱 맞는건데,
두꺼운 점퍼에 마스크까지 씌워놓으니 사람이 어찌 버팁니까?
어제 나경원 보세요, 텐트 안에 들어가기만 했는데 땀을 줄줄 흘리잖습니까...
그 온도에 몸을 싸매 놨으니 살아남은게 기적이죠.
자유당에서는 굶어죽는건 처음부터 어렵다 보고 탈수로 보내려 계획한듯한데 뜻을 이루지 못해 아쉽겠네요...
아... 속상해라...
아하
등에 땀띠났다캅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히트텍 입었나
캠핑쇼 끝남 소고기 사묵긋지..
아베쓰러진다고 걱정할 한국인이 얼마나 될까?
땀띠로 사망했으면 조문 갔을텐데....
겨울에 탈진 한거임?
와우~~
텐트 안에 보이 히터도 2~3개 보이던데
핫팩 쫌 빼라하니깐 ..
ㅆ ㅣ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