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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생들이 문제 아니냐?
중간에 하나 빠졌는데
저거 어머니도 장애도 있으시고 글도 못쓰신다고함
다 동생시키들이 적어다가 이거들고 가서 서있으라고 시켰다고한다
집을 팔아버렷다면 명의는 본인이었나보네
다 네 업이니라
동생들이 쓰레기들이네
10~20억도 아니고 40억 정도면 엄마도 같이 데리고 같이 잠적해야지
엄마한테 간병인 하나 붙여서 지내게 하고 거기에 대충 엄마 돌아가실 때 까지 10억 넣는다 치고, 30억은 지 삶에 쓰고, 동생들은 연 끊고.
동생들이 문제 아니냐?
집을 팔아버렷다면 명의는 본인이었나보네
다 네 업이니라
근데 걍 엄마 집 하나 완전히 줘버리고 연 끊었으면 저렇게까진 안됐을텐데 그걸 왜 줬다 뺏냐
어떻게 가족이 돈떄문에 저럴 수 있지.
소름끼치네
가족이라고 뭐 다른가, 인간인데
꼴랑 아버지재산 2~3천만원 가지고 자식시키들 끼리
멱살잡고 싸우는집안도 많아
야.. 이건 요약을 이케하면 어케함? ㅋㅋㅋㅋ
요약이 뭔가 이상하지 않음? ㅋ
난 이런거 볼때 요즘엔 자식교육 잘못 한 자신의 잘못을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엄마 사준 집은 동생들이 팔아 먹은거 아니었나?
저거 피켓 들고 길가에 나온것도 동생들이 시킨걸로 아는데
중간에 하나 빠졌는데
저거 어머니도 장애도 있으시고 글도 못쓰신다고함
다 동생시키들이 적어다가 이거들고 가서 서있으라고 시켰다고한다
동생들이 쓰레기들이네
10~20억도 아니고 40억 정도면 엄마도 같이 데리고 같이 잠적해야지
엄마한테 간병인 하나 붙여서 지내게 하고 거기에 대충 엄마 돌아가실 때 까지 10억 넣는다 치고, 30억은 지 삶에 쓰고, 동생들은 연 끊고.
그런거라면 형이 동생들 쳐패도 인정이다
저렇게 선것도 동생들이 부추겨서 뭣도 모르고 서 있던 거라며
7까진 가정불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8에서 불꽃 효자가 되어버림
어머니가 장애도 있으시고 글도 못쓰시면 집사드리는게 아니라 모시고 살았으면 좀 더 나은 상황이었을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