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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또 당첨이 불러온 처참한 가정참사.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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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드님 말대로 어머님께서


입을 열지 않았다면 아마...
어쩌면, 너희 오빠가 대견스러워서
동생들에게 말을 했으려나...
댓글
  • 호이차호이차 2019/11/27 21:04

    동생들이 문제 아니냐?

  • 루리웹-26653221 2019/11/27 21:06

    중간에 하나 빠졌는데
    저거 어머니도 장애도 있으시고 글도 못쓰신다고함
    다 동생시키들이 적어다가 이거들고 가서 서있으라고 시켰다고한다

  • cockpit:9090 2019/11/27 21:05

    집을 팔아버렷다면 명의는 본인이었나보네

  • 짜장면순댓국 2019/11/27 21:05

    다 네 업이니라

  • 짜장면순댓국 2019/11/27 21:09

    동생들이 쓰레기들이네
    10~20억도 아니고 40억 정도면 엄마도 같이 데리고 같이 잠적해야지
    엄마한테 간병인 하나 붙여서 지내게 하고 거기에 대충 엄마 돌아가실 때 까지 10억 넣는다 치고, 30억은 지 삶에 쓰고, 동생들은 연 끊고.

  • 호이차호이차 2019/11/27 21:04

    동생들이 문제 아니냐?

    (nOqvUH)

  • cockpit:9090 2019/11/27 21:05

    집을 팔아버렷다면 명의는 본인이었나보네

    (nOqvUH)

  • 짜장면순댓국 2019/11/27 21:05

    다 네 업이니라

    (nOqvUH)

  • 짜장면순댓국 2019/11/27 21:06

    근데 걍 엄마 집 하나 완전히 줘버리고 연 끊었으면 저렇게까진 안됐을텐데 그걸 왜 줬다 뺏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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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丕刀卜 2019/11/27 21:05

    어떻게 가족이 돈떄문에 저럴 수 있지.
    소름끼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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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단한놈 2019/11/27 21:06

    가족이라고 뭐 다른가, 인간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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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653221 2019/11/27 21:09

    꼴랑 아버지재산 2~3천만원 가지고 자식시키들 끼리
    멱살잡고 싸우는집안도 많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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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배부르고등따숴 2019/11/27 21:06

    야.. 이건 요약을 이케하면 어케함? ㅋㅋㅋㅋ
    요약이 뭔가 이상하지 않음?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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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베르단디 2019/11/27 21:06

    난 이런거 볼때 요즘엔 자식교육 잘못 한 자신의 잘못을 먼저 해야하는거 아닌가 싶더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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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nos 2019/11/27 21:06

    엄마 사준 집은 동생들이 팔아 먹은거 아니었나?
    저거 피켓 들고 길가에 나온것도 동생들이 시킨걸로 아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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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6653221 2019/11/27 21:06

    중간에 하나 빠졌는데
    저거 어머니도 장애도 있으시고 글도 못쓰신다고함
    다 동생시키들이 적어다가 이거들고 가서 서있으라고 시켰다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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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짜장면순댓국 2019/11/27 21:09

    동생들이 쓰레기들이네
    10~20억도 아니고 40억 정도면 엄마도 같이 데리고 같이 잠적해야지
    엄마한테 간병인 하나 붙여서 지내게 하고 거기에 대충 엄마 돌아가실 때 까지 10억 넣는다 치고, 30억은 지 삶에 쓰고, 동생들은 연 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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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buleBMMpang 2019/11/27 21:10

    그런거라면 형이 동생들 쳐패도 인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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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인생 내리막 2019/11/27 21:06

    저렇게 선것도 동생들이 부추겨서 뭣도 모르고 서 있던 거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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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간사합니다 2019/11/27 21:06

    7까진 가정불화라고 생각할 수 있는데
    8에서 불꽃 효자가 되어버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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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0890957404 2019/11/27 21:11

    어머니가 장애도 있으시고 글도 못쓰시면 집사드리는게 아니라 모시고 살았으면 좀 더 나은 상황이었을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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