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지금은 알맞은 시간이 아닐지도 몰라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나는 알맞은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 want to say
하지만 여기엔 내가 우리에 대해 하고 싶은 이야기가 있어
Cause there′s something between us anyway
왜냐면 어쨌든 우리 사이엔 무언가가 있으니까
I might not be the right one
나는 알맞은 사람이 아닐지도 몰라
It might not be the right time
지금은 알맞은 시간이 아닐지도 몰라
But there′s something about us I′ve got to do
하지만 여기엔 내가 우리에 대해 해야만 하는 일이 있어
Some kind of secret I will share with you
내가 너와 나누고 싶은 어떤 비밀 말이야
I need you more than anything in my life
나는 내 삶의 그 무엇보다 너를 필요로 해
I want you more than anything in my life
나는 내 삶의 그 무엇보다 너를 원해
I′ll miss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나는 내 삶의 그 무엇보다 널 그리워할 거야
I love you more than anyone in my life
나는 내 삶의 그 무엇보다 널 사랑해
100년뒤에 들어도 세련됐을듯...
이게 이런 가사였군요;;
장거리 운전할때 다펑 음반 한두개씩 틀고 가면 좋더라구요.
저는 giorgio by moroder 제일 좋아해요
https://youtu.be/zhl-Cs1-sG4
http://m.blog.naver.com/xxcindyxx/220418167204
담담하고 담백한 하지만 서정적인 고백같아요. 저도 정말 좋아하는 곡입니다
인터스텔라5555네요
대사가 없고 전부 다프트펑크 곡으로 되어있는 애니입니다
SHOOK-love for you 들어보세용
이런 느낌.. 세련된 일렉
아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하
이런 노래일줄 알았어!
이런 노래일줄 알았다고!
다프트 펑크 lucky 나왔을때 너무 좋아서 매일같이 계속듣다가 문득 이런생각이 들더군요.
기존의 음악들이 일렉트릭화(?) 되어가는데
정작 일렉트릭뮤직은 어쿠스틱화 되어가는구나.. 허허...
제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입니다. 혼자 인생 theme song으로 정했어요. 들을 때마다 두근두근
오....
다펑노래중에 그나마 최근에 알게 된 노랜데 다시 들어도 좋네요
신나는 분위기라면 저는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좋아해요 이 곡 듣고 다펑 노래 찾아보시는 분에게 추천드립니다
저도 들을 때마다 설레는 곡이라서 좋아해요. 다펑 음악은 정말 세련됨 그 자체인 듯.
오랫만에 듣네요 ~ 정말좋아요.! 아델이 이 노래를 편곡한건지는 잘 모르겠지만, 아델버전도 있어요 (fea. daft punk)
전 두 버전 다 좋아요. 하지만 원곡느낌을 좋아하면 별로일 수도 있겠어요 ^^;
https://www.youtube.com/watch?v=sLgIcCowHbs
오우 저도 이노래랑 Instant crush, digital love 세곡을 제일 좋아하는데ㅋㅋ
저도 이거생각하고 들어왔는데 ㅋㅋㅋㅋㅋ
https://www.youtube.com/watch?v=olPO_7ZTEO4
우웨에에엑
크... 닥뽕에 취한다!
닼펑듣고 천국가세요!!
제목만 보고도 이거일줄 크으..
Digital love도 너무좋아여
아이언맨2였나 파티하다 치고박고싸울때
로봇락 나오는데 마냥 신났었던 닼펑빠
핡♡
https://youtu.be/3MteSlpxCpo
펜타토닉 리메이크작이긴하지만 이곡도 명곡 ㅋㅋ
진짜 다펑같은 뮤지션은 찾을래도 달리 없네요... 노래들 다 좋아하지만 요즘은 어라운드 더 월드를 자주 듣네요.
digital love 는 royal concept 커버 버전도 좋아요 ㅎ
https://youtu.be/pFaHHDO9bi4
다프트 펑크 진짜 이 곡하고 instunt crush가 서정적임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도 명곡이고
저는 패럴 윌리엄스 목소리도 좋아해서 get lucky랑 gust of wind 도 좋아합니다
트론 영화는 망했지만 트론ost로 들어간 다펑 노래도 좋은거 진짜 많아요
2013년.. 직장생활 시작하고 진짜 대박 힘들었을때..
잠도 잘 못자고 밥도 잘 못먹고 일만하던시절.. 그때 딱 다펑 RAM이 발매됐었는데
전 진짜 과장아니고 그때 다펑 없었으면 너무 힘들어서 직장 때려쳤을거예요
기숙사있는 회사였는데 일과끝내고 짬날때 들어와서 잠깐씩 이어폰으로 RAM 들으면서 충전했거든요..
2013년 끝날때 페북에 이렇게 쓰기까지 했어요ㅋㅋㅋㅋㅋㅋㅋ
다프트펑크는 제 인생의 은인이에요 진짜로
저는 Aerodynamic 이랑 within 이랑 touch
Touch가 짱이라고 생각합니닷
전 이 곡이랑
Alive 2007 Around the world + Harder Better Faster Stronger
사실 다 좋아요
내한하면 빚내서 갑니다.
https://www.youtube.com/watch?v=0fllyJTBsRU
하우스 음악에 대한 장르에 아무도 관심이 없던 90년대 시절, 무심코 엠넷티비에서 들은 one more time을 듣고 반해버렸죠. 다프트 펑크.
인터스텔라 555.. 참 좋은 노래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나고 촌스럽지가 않아 좋아요.
솔직히 다좋아서 뭐가 제일이다 할수가없어요.
내한하면 빚내서라도 갑니다22222
이곡의 가장 쓸쓸하며 서글픈 느낌을 잘살린 편곡이
개인적으로 Fuel Fandango의 편곡이었죠.
https://www.youtube.com/watch?v=gtpZkTfU8qU