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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진짜 부인이랑 행복하게 꽁냥꽁냥 살던 우리집에서 처음보는 성인남자가 부인이랑 뒹굴고 있는거보면 진짜 이성이고뭐고 둘다 사지를 찢어죽이고 싶을듯.. 그나저나 영상이나 사진은 찍었나 모르겠네..
돈벌라고 나갔더니 밖도 아니고 집에다 남자불러서 욕해가며 그짓하고 있었으면 나같아도 둘다 뚝배기 부셨다..
문 안열어도 문고리 부쉈을듯
이거는 작년에도 읽은거 같은데.. 아 올해 2월이구나 ㅎ 뭐대충 1년 전..
저부부는 어떻게 됐으려나.. 이혼했겠지?
그래서 계좌이체는??
보닌 와이프의 직관썰
다정한 딸과 아빠가 매장으로 들어옴(쥬얼리매장)
이것저것 고르고 결제..
사은품이 있어 그걸 주니
딸: 이건 별로다 맘에 안 들어
아빠: 그래? 그럼 우리 애 갖다주지 뭐. 좋아하겠네
남편 쪽이 큰 실수했네. 그러다 사람이라도 죽으면 되려 본인이 죄인되는 거.
근데 중문 잇어서 드릴 소리도 안들렸다는데
ㅅㅇ소리는 어케 들었남;;;;;
뭐 있을법한 이야기긴 함 ㅋ 나도 모텔 묵을때 옆방에 경찰 와서 어떤 여자랑 문 막 두드리고 문 강제로 열어서 남자 후드려 때려 부수는 소리 들은적 있어서ㅋㅋㅋㅋㅋㅋ 그땐 간통법 있을때라 경찰이 같이 오더라~
바람 피우고 살면 안되겠더라 ~~~
이거 실화고 기사 뜬적이있었는데... 제목이 기억안나네요
예전에 세계맥주집알바했을때 남자둘이 들어와서 큰소리 나길래 들어봤더니 한사람한테 니가 와이프한테 그러면 안된다 OO에게 잘해야된다 그러면서 훈계를 하더니면 1시간후에 그 훈계하던 사람이 나 부르더니 예쁜 언니 둘이 온 테이블 가르키며 부킹안되냐고 물어보더라 ㅋㅋㅋ 여긴 그런데 아니라고 하고 감 진짜 인간들.. 어휴..
긴장하면서 봤는데
반전이 없었구나
가장 현명한건 경찰불러 문을 따서 현행범..아 간통 없어졌지? 시밤..나도 모르긋다.
밖에서는 안에서 나는 소리가 들리고 안에서는 그 큰 드릴 소리도 안들리는 신기한 기술이 적용된 현관문과 중문이네요.
이 무슨 주작을 이리도 허접스럽게...
나같아도 그렇게 할 수 밖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