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한미군사령관, 백선엽 장군 ‘100세 생일’ 축하 방문
참고로 백선엽은 6.25 전쟁영웅이기도 하지만 일본군 간도특설대에서 독립군 탄압했던 친일파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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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선엽은 친일경력과 한국전쟁 경력이 너무 상충되는 사람이라
뭐 일단 다 제쳐두고 미군의 입장에선 6.25전쟁 당시의 전쟁영웅이니까....
북한 빨갱이들 상대로 잘 싸워서 지금까지 찬양받는 인간중 하나지
알지 친일파인거.
근데 아직도 625때 활약한거 때문에 과거가 묻히는거 같더라
나 있던 부대에 흉상 있던 사람이다
나 있던 부대에 흉상 있던 사람이다
북한 빨갱이들 상대로 잘 싸워서 지금까지 찬양받는 인간중 하나지
백선엽은 친일경력과 한국전쟁 경력이 너무 상충되는 사람이라
참 이나라의 씁쓸한 과거..
그나마 백선엽은 공과를 나눌수나 있지, 동생은 리얼 개쉑임
호불호 역대급으로 갈리는 사람
당시 일본어만 잘하는 일본출신으로 가득차 있던 한국 장교들 중에
그나마 영어를 잘해 미군과 말이 장 통해 성공함
그리고 다른장군들이 미군이 극혐하던 일본식 전술을 배운거 그대로 나불거리다 미군 빡치게 해 목아지 당할때
자기가 일본학교서 배운거 버리고 미군 방식 새로 잘 배우기도 함
알지 친일파인거.
근데 아직도 625때 활약한거 때문에 과거가 묻히는거 같더라
뭐 일단 다 제쳐두고 미군의 입장에선 6.25전쟁 당시의 전쟁영웅이니까....
미군입장에선 전설적 인물은 맞으니까 뭐...
단지 그냥 입닫고 조용히 살았으면...
여순사건 이후 남로당 계열의 군인을 숙청하는 '숙군'과정에서 박정희는 체포되어 조사를 받고, 이후 1949년 2월 '군병력 제공죄'로 사형을 구형받은 뒤 결국 무기징역을 선고받았다. 이때 백선엽은 육군본부에서 정보국장으로 재직 중이었는데 김안일 방첩대 과장을 통해 직접 면담한 후 만주 시절 동료 20명으로부터 '박정희는 공산주의자가 아니다'는 보증서를 제출받고 무죄방면시켜줬다.
뿐만 아니라 백선엽은 불명예 제대한 박정희를 정보국에서 문관신분(현 군무원)의 북한반 상황실장으로 일할 수 있게 배려해 주었다. 당시 정보에서 예산 문제로 문관 월급을 보장해 줄 수 없다고 했지만 백선엽은 자신의 판공비 일부를 떼어서 박정희의 월급으로 지불했다.
1953년 박정희를 장군으로 만들어준 이도 백선엽이었다. 경무대에서는 남로당 전력을 문제삼아 제외하려 했으나 백선엽은 강행했다.
- 출처 ㅈ무위키
빨갱이가 독재자되게 해준 인간이라는 거구나
친일파끼리 둥가둥가 했네
저런거 하나하나 용서해주니 친일파들이 날뛰지
그냥 죽기전에 사과라도 하지 입 다문다고 해도 도움 되는게 없는데 참...
사과를 안하냐...
에휴 시발
친일파도 보통 친일파가 아니라 자원해서 들어갈 수 있는 간도특설대에서 3년간해서 전공도 인정받았던 악질친일파에 다까기 밀어주던 인간임
625때 잘한게 칭찬받는다 하면 그래 잘했으니 칭찬받는다 하곘는데 왜 못한건 못했다고 말도 못하게 함
진짜 이중적이고 인생세탁 더럽게 잘한 인간임
친일매국에 독재매국까지 제대로 했는데
부끄러움은 알았으면 좋겠다. 간도특설대면 목적이 너무 뚜렷한 곳이잖아.
매국노 새끼들이 뺄갱이 타령하는 근본적인 본보기 ㅋㅋ
암만 나라 팔아먹었어도 빨갱이 때려잡으면 영웅대접해주는데 어떤 매국노새끼가 안그러겠어 ㅋㅋ
그게 아직도 이어져 오는거지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