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아온 작가 카와히라 레키의 작품, 절대적 고독자에 등장하는 내용
작중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모티브인 지진, 우라가스이도 대지진에 의한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
그걸 수습 못해서 4년 후인 2019년까지 엉망인걸 예견함
소아온 작가 카와히라 레키의 작품, 절대적 고독자에 등장하는 내용
작중에서 동일본 대지진이 모티브인 지진, 우라가스이도 대지진에 의한 원전 사고가 발생하고 ,
그걸 수습 못해서 4년 후인 2019년까지 엉망인걸 예견함
저 나라 살고있으면 예상하는 아닐바가 싶음
저 나라 살고있으면 예상하는 아닐바가 싶음
설정은 참 재밌게 짜는데
뭔가 작품마다 한 두번씩 인물 심리들이 도저히 이해가 안 되는 발언을 해서 작품 가치를 마구 깎아먹음
원전은 원래 수습이 힘들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