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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소미동이 게시물이 줄긴 했어도
A7 사진전 덕택인지 양질의 작품사진들이 올라오니 좋습니다.
처음에 소미동 들어왔을 때도 그다지 게시물이 많은 곳도 아니었고요 ^^
하여튼 갑자기 옛날 생각이 나서 몇글자 적어봅니다.
원체 사진을 못 찍다 보니,
그냥 감성이라고 주장하던 시절이 있었습니다.
좋게 봐 주는 분들도 있었고,,, 감성 감성 하고 있었고.. ^^

a7r 2 + 55.8
하여튼 그 시절에 댓글 달면
소니 감성 사진
ㅅㄴ ㄱㅅ ㅅㅈ
소냐 가슴 사진
으로 번역이 되던 시절이 갑자기 생각나네요...
혼자 좋다고 웃고서 게시물 올렸는데 다시 읽어보니 정말 재미없는 글입니다 ㅠㅠ..
하여튼 다들 평안한 하루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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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감성 사진이에요 ^^b
^^ 감사합니다.
오늘도 평안한 시간 되십시오..~~~
850출시쯔음 다팔고 폰카만 찍다가
복귀한지 보름째인데요, 정말 사람이
많이 줄은것 같습니다.
눈팅하는 분들은 많은 듯 하네요 ^^
또 이런 조용한 분위기도 나름 또 장점도 있더군요. a7 시리즈 출시될 때는
너무 번잡해서 문제였던 시절도 있으니까요.. 그냥 맞춰가면서 있으려고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