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우선 저는 20대 중반 청년입니다
금일 오후 4시 30분 경 경기도 파주시 아동동 중x식자재마트 2층 주차장에서 있었던 일 입니다
주차장 출구방향으로 나가는데 검은색 카니발 한대가 비상등도 켜지 않고 널찍하게 자리잡고 트렁크를 열고 서있더군요
부부인지 모르겠는데 제 차가 오는 것을 쳐다보고선 신경도 쓰지 않고 짐을 싣더라구요
비켜가려 했습니다 근데 쇼핑카트 때문에 사이드미러가 걸려 지나가기 어렵더라구요
창문을 열고 좀 비켜달라 했습니다
음성으로 들리시는 것처럼 저보고 "아이 좀 기다리지" 라고 짜증을 내시더라구요^^;
어이가 없어 저도 여기가 차세우는 곳이냐고 물었습니다
영상이 짤려 뒤에 음성이 안나오는데
'씨x 개새x 씨x" 하더라구요?
제가 만약 거기서 또 뭐라 했으면 아주 때릴 것 같아 그냥 온 뒤 본인 모습이 어땠는지 좀 보시라고 영상 올려봅니다
너무 아쉬운 부분이 욕하는 음성과 후방 영상이 없네요
어린놈이 기다리지 못하고 비켜달라 한 것이 잘못 된 걸까요 아니면 누구나 조용히 기다렸다 나가는 것이 맞는 걸까요 아니면
정상적인 사람이 아닌건가요, 아니면 제가 이상한건가요?
영상은 30초 부터 보시면 됩니다
지들이 비켜서 짐싣는게 당연한건데...
카니발 보고 글내림
카니발.. 절레절레
카니발 보고 글내림
카니발.. 절레절레
지들이 비켜서 짐싣는게 당연한건데...
여유를 갖는 게 좋지만 상대분이 매우 경우가 없네요.
음성이 안나오면 욕설은 논외로...
저도 자주 가는 곳이네여^6^
남들 주차라인에 주차하고 짐 싣고하는되 저리 하는거 보면 인성이 딱 보이네여~?
떵 이 무서버 피하나여~ 드러버 피하져 ~ 담애 저차량 보이면 제 차로 막아봐야겟네여 ^^
역시 개니발 새끼들은 하나같이 쓰레기냐
왜 금수한테 말로해요? 경적 길~게 울리고 선쌍욕 박으면 비킵니다
이게 맞긴함 너무 저자세로 가면
개 ㅈ으로 봄
에휴~~한숨만 나오네요. 정신상태가....
애초에 정상인이면 뒤에보고 미안하다고 손짓하던가 빨리빨리 움직이는 시늉이라도 하지 평소 행실이 보임
중앙식자재마트라고 플래카드에 떡하니 있네요. 모자이크 해주시는 게...저도 파주 살아서 어딘지는 알아요.
마트가 잘못한게 아니니~~
ㅋ 마트 욕하는것도 아닌데 왜???
마트는 광고해 주고 좋을텐데요 ㅡㅡ;;
카니발이 또 카니발했군..에휴..
에휴 인성이 그대로 반영되는 저런 주정차습관
블박차주님이 아니라 상대가 ********끼네요
저럴경우 짐싣고 있는 사람이 고개만 끄덕 해줘도 계속 기다려주는데...
지들이 전세냈나...ㅡㅡ
미안합니다.한마디에 카트 좀 옮겨주면 될것을...
지랄도 풍년이군요.
이럴때 쓰는 속담
방귀낀 놈이 성낸다~
저도 전에 주차장 올라가는데 대기열 엄청 긴데 중간에 길틀막하고 짐내리면서 "왜 빵빵대고 ㅈㄹ이야!" 라고 당당하게 소리지르던 모녀 내려서 싸대기후릴뻔 했죠... 이성이 남아있으면 참는게 맞는 것 같습니다.
그나물에 그밥......
짐 옮기는 두명중에 한명도 차빼라거나, 사과를 안하네...+_+;;
깜빡이형 그러려니 넘어가셔욧 ㅠㅠ
정작 기본적인 매너를 지키지않으면서, 타인에게는 불편을 끼치고 게다가 왜 기다림을 요구하는지... 근데, 또 뒤통수에 대놓고 욕설을... 집안에서 어떻게 배워먹고 자라왔기에 저따위로 사는지... 참으로 개차반입니다. 그냥 잊으세요, 상대할 가치도 없는 부류입니다.
진짜 대가리에 똥 들어있는 놈일세
아 너무 매너 없다 증말 어휴,....발로 차고 싶네요.
으휴 ㅂㅅ이다. 둘 중에 하나라도 대가리가 있음 저러지는 않을텐데
개념없는 새끼들끼리 잘 만났네요. 저새끼들 애새끼도 무개념으로 크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