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체국에 뭐좀 사러 갔는데
이상한걸 봤네요
어떤 여자가 택배보낼라고 우체국 매대(?) 같은데서 서있는데
치마가 짧다 했는데 치마가 아닌 셔츠를 접어서 허리에 두른거더군요
설마 했는데
속에 살색 스타킹만 입었어요 ㄷㄷ
허리에 두른 셔츠가 너무 짧아서
엉벅지 접히는거 다 보이고
엉덩이 골까지 다 보이네요
얼핏보기에 속옷도 안입은 것 같은데
나이도 어린것같은데 어쩌다가..
뒤에 남자 여자 할것없이 다 민망해서 먼산보다 앞에보다 뒤에보다 난리도 아니었네요
말해줄수도 없는 현실 ㅠㅠ
https://cohabe.com/sisa/123833
방금 우체국에서 어떤 여자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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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부터는 좀 자세히 써주세요..
ㄷ ㄷ ㄷ ㄷ
안구를 팝니다에 올리세요 ㄷㄷㄷㄷㄷㄷ
여기는 사진사이트로 알고 있습니다.
제가 필요한 시점이군요
노출증인가보죠?
어디 우체국인가요? 지금 바로 가면 되나요?
초,중,고등학교 미술 배우셨죠?
이럴때 쓰라고 배운겁니다
고퀼 기대할께요 ㄷㄷㄷ
시냅스 신경전달물질 아세틸콜린 구입희망합니다.
지금 시동 겁니다.... 거기 위치가?
우체국 가신분들 계탄건가요?ㅎ
길게 쓰지 마시고 다음엔 한장으로 부탁 드려요.
사연이 있겠죠..
급똥과 물방구가 남자에게만 일어나는 일이겠습니까......
혹시 소라........거시기 회원이 아닐가요?
거...그런거는 같이 보는 겁니다.
사진은요?ㄷㄷㄷㄷㄷㄷ
이뻣나요?
몸매는요?
볼 만큼 다 보셨네요
이글 몰로 신고해야되나여ㄷㄷㄷㄷ
바지 팔러왔나요 ㄷㄷㄷㄷ
사진은요 ㅋㅋㅋㅋ
스맛폰에 사진기능 없어요? 네?
입고나온 사람은 원피스
보는 사람은 하의 실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