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 대표는 지난 20일 오후 △한일군사정보보호협정(GSOMIA·지소미아) 파기 철회를 내걸고 청와대 앞에서 “죽기를 각오한” 단식을 시작했다아...애매한데....일단 계속 굶고 있어보쇼.
아빠 저녁에 갈께 .. 저녁 같이먹자 약속했는데
지지합니다.
남자가 칼을 뺏으면 끝을 보셔야죠.
열사, 투사가 그냥 되는게 아니죠....
애매할것 없겠지요. 지금 자게에서 승리의 환호를 외치는 몇몇분들처럼 승리의 기자회견후 바로 내려올것이라고 봅니다.
지금 시간이 애매하니 퇴근했다가 내일할것 같은데... 조급하다면 당장이라도 기자들 소집하겠지요.
계속 한다고 그랬어요.
줏대 있는 행동에 지지를 표명하는 바이고..... 애,,,,
그래요? 오호.. 제가 교활이 아저씨를 잘못 이해하고 있었나보네요...
하긴 지소미아보다 총선용이라면.. 그럴수도 있겠지만...
형~ 형도 단식 지속을 중지 한다고 해 언제든지 단식 할 수 있다고,,,
그러면 안돼죠.
지조를 지켜야 할 고귀한 분인데...::
황교안 응원합니다~~~~~~~
꼭 끝까지 단식투쟁하세요!!!!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