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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 생이라 꿀빨았다고 인정하는 부분.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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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도 ㅈ같긴 하지만 

 

그때는  ㄹㅇ 전부 ㅈ같아서 

 

내가 진짜 ㅈ같은지 모르고 큼 

 

 

 

 

댓글
  • 위: 2019/11/20 10:45

    ㅇㄱ맞다 ㅋㅋ
    갑자기 밤에 이사하길래 꿀잼몰카인줄알았지 ㅋㅋㅋㅋ

  • 아니메점원 2019/11/20 10:45

    그리고 매일같이 들려오는 자1살소식

  • 아앙♡거기는... 2019/11/20 10:46

    진짜 이때 어른들 분위기가 요즘에 말하는 "요즘 경기가 안좋아요~" 수준이 아니었음. 진짜 뭐 하나 저지를 것 같이 위태위태한 상태였다.

  • 아니메점원 2019/11/20 10:46

    집이 가난해지고
    반친구들 집이 망해서 이사가고 이런걸 봤잖아

  • 아니메점원 2019/11/20 10:46

    타짜셨구나

  • 아니메점원 2019/11/20 10:46

    집이 가난해지고
    반친구들 집이 망해서 이사가고 이런걸 봤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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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위: 2019/11/20 10:45

    ㅇㄱ맞다 ㅋㅋ
    갑자기 밤에 이사하길래 꿀잼몰카인줄알았지 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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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t3niskhha 2019/11/20 11:09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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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메점원 2019/11/20 10:45

    그리고 매일같이 들려오는 자1살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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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네크리 2019/11/20 10:46

    남들은 IMF다 뭐다하면서 빨간딱지 붙고 난리났다던데
    우리집은 원래 가난했어서 체감별로안됬음
    사실 가난의 원인은 아버지의 노름탓이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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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니메점원 2019/11/20 10:46

    타짜셨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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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키네크리 2019/11/20 10:46

    IMF터지고 노름을 줄이니 단칸방에서 아파트로 이사 쌉가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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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ttt3niskhha 2019/11/20 11:10

    ㅜ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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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아앙♡거기는... 2019/11/20 10:46

    진짜 이때 어른들 분위기가 요즘에 말하는 "요즘 경기가 안좋아요~" 수준이 아니었음. 진짜 뭐 하나 저지를 것 같이 위태위태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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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228659603 2019/11/20 10:48

    나도 IMF 체감 안됐음
    아버지 조선소 다니셨는데 IMF 딱히 영향 안받았음.....
    좀 절약하긴 했지만 먹을거 못먹고 그러진 않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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