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소니 월드와이드 스튜디오 사장
전 MS 유럽 엑원담당 부사장
구글에선 스타디아를 담당하는 부사장
이렇게 화려한 이력을 가진 필해리슨은
콘솔 게임계의 마이너스 손으로 유명하다.
소니 재직때 PS3 발표시 진동은 구시대의 유물이라 하고
MS 재직시절 엑원 인터넷 연결이 강제되었을때
인터넷이 안되면 테더링을 하라고 했었던 필해리슨
구글에 가서는 스타디아 발표때 구독 서비스는 없고
게임은 각각 풀프라이스로 사야될것이라고 발표함.
또한 구글스타디아는 메타크리틱에서 안좋은 평가를 받고 있음
진정한 게임계의 마이너스의 손으로 거듭나고 있는 중.
저런게 어떻게 자꾸 이직에 성공할까 인맥킹인가
누군가 게임계를 조지려는 음모를 후원하고 있는게 아닐까?
그런데 왜 계속 기용되는걸까
저런게 어떻게 자꾸 이직에 성공할까 인맥킹인가
누군가 게임계를 조지려는 음모를 후원하고 있는게 아닐까?
ㅋ 뭐임
그런데 왜 계속 기용되는걸까
구시대의유물이란 표현은 좋나 개쩌는거같음 나도 가끔 써먹음 ㅎ
매번 망하는 사람들이 좋은데로 이직 잘하고 다니는거 보면 친목질, 정치질, 인맥질은 전세계가 예외가 아닌가봄.
스테디아 내용은 혁신이었는데 역시나 품질 상태가 메롱이었나..
눈썹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