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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주의) 바퀴벌레 공포가 생기는영화.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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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시픽 림,크림슨 피크

길예르모 델 토로 감독

미믹

 

 

 

 

댓글
  • ELEPHANT MAN 2019/11/18 22:48

    근데 바퀴벌래는 원래 공포스럽잖어

  • 向日葵 2019/11/18 22:52

    이 영화시리즈에 대한 기억은 딱 두가지 밖에 없음
    하나는 어린애가 숟가락 두개로 저 괴물 울음소리 따라하던거
    다른 하나는 존나 심각한 상황에서 청소년 남자애 한명이 옷 벗던 여자 박사 가슴 만지던거

  • ELEPHANT MAN 2019/11/18 22:48

    근데 바퀴벌래는 원래 공포스럽잖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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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PuppleStorm 2019/11/18 22:49

    아니 이거말고 조의 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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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向日葵 2019/11/18 22:52

    이 영화시리즈에 대한 기억은 딱 두가지 밖에 없음
    하나는 어린애가 숟가락 두개로 저 괴물 울음소리 따라하던거
    다른 하나는 존나 심각한 상황에서 청소년 남자애 한명이 옷 벗던 여자 박사 가슴 만지던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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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덕후 2019/11/18 22:57

    아 그거는 2편 말하는것 같은데 선생된 여박사 친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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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向日葵 2019/11/18 22:59

    어렸을때 숟가락 두개로 소리내던거 집에서 따라했던거 기억난다 ㅎㅎ
    꽤 두꺼운 숟가락만 영화에서 내는 소리가 나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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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영화덕후 2019/11/18 23:01

    그거는1편 가슴만지는것은 2편 천식비슷한 병있어서 카메라로 밖에사람 관찰하던게 3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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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루리웹-6885585758 2019/11/18 23:17

    이 영화는 아이 밴 상태에서 물려 감염될지도 모르는데 손을 가져다 댄 여자 박사님의 무모함이 기억에 남는다.
    그래도 에일리언 그 부류보단 고어도가 덜해서 그나마 볼만했음. 벌레가 사람을 흡수하는 느낌의 역겨움은
    동급일지 모르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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