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선조의 런
2 혹독한 조선의 추위
3 이순신의 존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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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진왜란준비때 일본이 간과한 세 가지
1 선조의 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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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마 왕이 튈줄이야
장수가 죽으면 그 전쟁은 끝난다는게 일본식 전쟁인데
선조가 도망가도 백성들은 소로 밭갈고 달라진게 없음.
이것에 당황함 ㄷㄷㄷ
조선인이 간과한 일본의 사정 "조선은 진짜 명나라 침공을 위한 길이었음 걍 조선왕 잡아다 조선을 명 공격용 베이스기지로 쓸려고 했으나 선조가 잽싼 선택 콜 뭐 결국 명대 일본싸움이 됨 그 결과 명나라 인에게 일본인 수탈보다 두배의 수탈을 당함 당시 왜군보다 배로 무서운게 명군임 굶어 뒤질때까지 뽑아감
4번 의병
임란 당시 일본의 당황
"조선에 정말 이렇게 아무 것도 없을 줄은 몰랐다"
전 1번이 젤 크다고 봄니다.
빠르게 속공하여 대가리만 싹뚝하면 전쟁끗. 이라고 생각했던게 모든 전쟁준비의 시작이었으니깐요
후방지원도 없고 보급라인도 그렇구..
1번안했으면... 아마 이순신이고 겨울추위고 의병이고 재대로 나오지도 못하고.. 끝났을수 도 있다고 보이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