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파이더맨 홈커밍의 빌런 벌처
그는 치타우리 잔해들 치우는 사업을 따냈지만
데미지 컨트롤이 막무가내로 벌처 몰아내어서
직원들하고 가족들 먹여살리기위해 빌런이 되었고
이 데미지 컨트롤의 책임자인 토니는 시청자들에게 겁나 욕먹었는데
사실 데미지 컨트롤은 정부 기관으로
쉴드에서 만들어졌지만 나중에는 정부기관으로 편입되었다
즉 토니 스타크는 협력만 하는거지
데미지 컨트롤의 책임자는 미국정부인것
그러니 토니는 벌처가 빌런되는것에대해 책임이 없음
하지만 이러한 사실이 홈커밍 작중에서는 나오지 않아서
토니는 아직도 MCU 내에서나 현실에서나 욕먹고 있음
백종원도 욕먹는데 토니쯤이야 ㅎ
백종원도 욕먹는데 토니쯤이야 ㅎ
MCU 토니면 저런 사람들이 있다는걸 알았으면 어떤식으로든 도와줬을 수도 있을거 같기도 하고
돈 대주는 관계 맞는데 거기 직원이 토니한테 말하던가 라고 입 턴게 잘못이잖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