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들은 “박근혜와 그 부역세력을 청산하고, 국민이 주도하는 민주정부를 수립하여 차후에 민심을 반영하는 개헌을 하자는 것이 촛불에 나온 국민들의 요구이다”면서 “현재 추진 중인 대선 전 개헌은 박근혜 부역세력에게 주는 면죄부요, 국민이 주도하는 민주정부 수립을 가로막는 죄악”이라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이들은 “국민의당은 촛불민심과 작년 총선에서 표출된 호남의 민심을 오판하지 말고 자유한국당, 바른정당과 함께하는 개헌 논의를 바로 중단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역시 호남인들...호남인들 홧팅.....
이런 분들이 의식 있는 분들이고
역사의 물줄기를 바르게 트는 분들이라고 할 수 있죠,
안철수 이새끼는 호남에서 한게 뭐가있다고 호남에 둥지틀고 가짜 맹주 역할하고있음? 노이해
바로 이겁니다 밀실에서 자기들끼리 권력나눠먹기로 야합한게 어떻게 받아들여질수 있겠습니까? 이 시기에 개헌드립은 너무 의도가 뻔하고 또 뻔뻔한 짓이죠
호남에서 철퇴를 내려야 정신들 차릴거예요
살아있는 민주주의 산실 광주인
호남 화이팅~♡
역시 호남.... 캬
이런 호남분들을 뭘로 보고 손가혁은 토론 타령이나 하는 현수막을 떡하니 갖다 걸고 큰소리 치는지 ㅉㅉ
탄핵시국에서 자꾸 삽질하니까
당사무실 점거농성까지 했었죠.
이러니 저러니 해도 국민의당은 호남이 기반인 이상 지나친 일탈은 못함.
당장 내년 지방선거 말아먹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