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사카유지 "일본이 한국공무원 돈으로 포섭시도"

그냥 연수 겸 관광으로
지자체, 중앙직에서 일본으로 연수 가기도 함
일본 말고 다른나라도 가고

공무원, 교수, 연구자, 대학생 등
관련 분야 사람은 가리지 않고 부르는데
제일 많이 간 새1끼는 1년에 30회 정도.
건당 500에서 천만원 정도 받은 빌어먹을 신친일파 새1끼도 있다네.

돈준놈이 그냥 주겠음? 빼도박도 못할 증거 가지고 괴롭히지

할당제 처럼 계속해야 주는듯

그릉가? 하긴 돈말고 다른 약점을 잡고 그러는거시겠지

뇌물준 놈은 기록 다가지고 있음 뇌물의 목적이 협박인데 기록이 없을리가

난 그냥 뇌물이란게 받고 부탁받은 무언가를 하는거라 생각한거라서.. 그래서 그 무언가를 안하면걍 기부나 선물준거로 취급되는게 아닌가 했지.

먹튀지 한마디로

걸리지 그리고 파면이나 해임될걸

국내 사람들끼리도 부정청탁방지법 회피수단 찾으려고 혈안인데 쟤네가 그걸 모를까
이적사범의 정의를 손 봐야 할 듯

아 그래서 윗분들이 대학교 때부터 친일이 된거구나 ㅋㅋ

방사능 돈 먹지말자. 그 돈 받고 공무원하면 양심없는것.

이게 진짜 무서운 게 돈 받아가면서 공부하면 자연스럽게 일본에게 좋은 감정이 생김. 이야 공부하는데 돈도 주네? 개꿀 ㅎㅎㅎ
더 문제는 이렇게 외국 유학가서 일본 정부가 돈을 지원할 정도면 절대 평범한 사람은 아니라는 거임. 나름 머리 좋은 사람인데 이런 사람이 나중에 한국 돌아와서 엘리트 자리를 차지하면? 자발적인 엘리트 매국노가 되는 거임.
사실 총칼이네 뭐네 위협하는 거보다 이렇게 돈으로 포섭하는 게 더 무섭지. 막말로 이건 뇌물도 아니니까.

굳이 유학이 아니더라도 한국 내에서 공부하는데 일본 장학금이여도 비슷한 결과겠지. 암튼 엘리트층을 저런 식으로 돈으로 포섭한다는 거 자체가 무서운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