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가족부가 올 연말부터 인터넷 개인방송 모니터링을 시작한다.
모니터링 대상은 유튜브와 아프리카TV 등 개인방송 플랫폼에 올라오는 모든 콘텐츠다.
여가부 관계자는 1일 헤럴드경제 통화에서 “올해 연말부터 인터넷 개인방송 모니터링 시범 사업을 계획하고 있다”며 “본격적인 사업은 내년부터 시작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부가 부처 차원에서 직접 개인방송을 모니터링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5&oid=0...
감시대상 : 아프리카 TV/트위치/유튜브 등등 인터넷 방송 전반.
여가부는 이를 위해 3억 5000만원의 예산을 확보했으며,
현재는 용역을 발주하고 세부 기준을 세우는 작업을 진행 하고 있다.
용역회사는 어느친인척꺼일까...
개인방송이긴 하지만 전체를 대상으로 하는 거긴 하니까요
검열이 필요 없지도 않은게... 애초에 방송 사고가 많은게 원흉임
그걸왜 여가부에서 하나요?
여가부 게등위가 다 해왔어요
용역이라....ㅎㅎㅎ
날로 먹갰네...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가수 방미씨가 정부를 약간 비판햇던 내용때문에 이게 시발점이 된 거 같거든요..
메갈서 용역 따갈라나
3억 5천이면 쌀이 몇포대야
미xx들아 검열할 시간 있으면 사회복지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 발굴해서 매달 쌀을 50키로씩 같다주겠다.
팔아 먹든 엿바꿔 먹든 굶지는 않을테니..
넓게보면 그럴수도 있겠다 싶은데요 다 먹고 살만해야 하는데 요즘 시대에 굶어죽는 사람들이 있는데 뭐하는냔들인지..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