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성지 도착했다던 1인입니다.

아까출발한다고 하고 도착해서 오랜시간은 아니지만 있다가 가정사(마나님의 불같은 화) 때문에 일찍나왔습니다.
도착하고서 보배횐분들계신가 하고 찾아봤는데 없는듯하여 욕보신 경찰관님들 인사드리러 갔습니다.
제일가까운 파출소 검색해서

도착했는데 아ㄴㅣ래요.....
다시 네비찍고 가서

요기맞았네유... ㅋㅋ 고생많으셨다고 작게나마 감사인사드리고 왔습니다.
몰랐는데 저보다 먼저도착하신 두분이 계시더라구요...
한분은 눈팅러시라고.. 가족들 ..어린딸과함께 오셨었는데...
현장보다가 부산으로 가족여행가신다더라구요.. 조심히 잘다녀오시구요..
그리고 카라반자리 알박기 해주신 회원님도 계셨네요...
오후3시부터 알박으셨다고 ㄷㄷㄷㄷㄷㄷㄷ
알박기하신님께 커피와 음료전달드리고 집으로 향합니다.
사태가 오늘로 끝나지않으면 주말에 또 가겠습니다. 그땐 오래있을수있으니 힘보태겠습니다.
방송하시는 회원님도 거의다 도착하셨다고 하셨으니 이후상황은 그뷴들께.....
죄송하고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