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직 미용하는 자게인데
매주 불금에 드라이받고 가는 유부녀갸 생각보다 많아요
남편이랑 서로 터치안한다고,,,,남편도 술마시도 놀기때문에 서로터치안한다는데, 심지어 이쁨...내가 남편이었으면 다리몽디 뿔라 놔뿌겠는데
세상은 참 별에별사람 많은거같아요.
제가 너무 보수적인걸까요? 드라이해주면서도 이런 상황들이 이상함
https://cohabe.com/sisa/12269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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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이 가자고 한다면? ㄷㄷㄷㄷㄷㄷㄷ
ㄷㄷㄷㄷ고객님께는 절대 작업 치지않습니닫ㄷㄷㄷㄷ
서로 동의했고
애만 없다면야
나이트가는 목적은 하나뿐이겠죠?
나이트는 큰 소리 음악 들으면서 춤추는 곳 아님까.
중년에 서로 가정에만 충실하다면야..ㄷㄷㄷ
알아서들하겠죠.
거기가 어딥니까? 짤이 어디있더라
창원 상남동 으아 들이대~
가깝네요 ㅋㅋㅋ 호박나이트
아직 나이트안가본 촌놈이라...언젠간 가봐야지요 +_+
가서 O스만 안하고 오면 됨
하러 가는곳 아임까?
머 나이트간다고 O스하고 오나요
진짜 스트레스 풀러 춤추러 가는 사람도 많습니다 ㄷㄷ
진짜 순수히 춤추러 가는 사람 많아요 스트레스 풀러...
그렇군요...나이트안가본 촌놈이라...
춤추다 보면 손도 잡고 그더라보면 몸도 섞고 다 ~~~그르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