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의 이름은 성우 사건이 일어나기전 최대의 성우 관련 사건이었던
쾌걸 조로리 연예인 더빙 사건.
주연 성우를 정태호와 신보라로하여 논란이 매우 컸었는데
더 존나 어이없었던건 이 두 명의 발언 때문이었다.
당시 정태호와 신보라는 용감한 녀석들이란 개그콘서트 코너로 한창 인기를 얻고 있는 중이었는데
조로리 더빙 사태가 일어나기 몇달전에 용감한 녀석들에서 아이돌들 드라마에서 그딴식으로 어설프게 연기할거면
하지말라며 일침하였고
심지어 그 연기를 우스꽝스럽게 따라하며 관객들에게 박수까지 받았는데
그 후 몇달후에 지들도 조로리에서 그 지랄을 떨었다.
참으로 우스꽝스러워서 유머.
나중에 신보라가 "송중기가 조로리 맡았으면 듀엣으로 연기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지껄여서 더 까였지.
스스로를 재물로 개그로 승화시킨거잖아 ㅋㅋㅋㅋ
저렇게 거하게 자폭개그 한방 터뜨려주고 방송에서 안보여서 참 뼛속까지 개그맨들이라고 인정한다
나중에 신보라가 "송중기가 조로리 맡았으면 듀엣으로 연기할 수 있었을텐데~" 라고 지껄여서 더 까였지.
스스로를 재물로 개그로 승화시킨거잖아 ㅋㅋㅋㅋ
저렇게 거하게 자폭개그 한방 터뜨려주고 방송에서 안보여서 참 뼛속까지 개그맨들이라고 인정한다
ㅋㅋ
스스로를 이기지 못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