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랍에서는 노예로 병단을 만들었는데
이걸 맘루크라고 불렀다
중세시절 기사와 함께 전투력 투탑으로 불릴정도로 막강한 중장기병이였다
이들은 마술 창술 검술 궁술을 완벽하게 수련해야했으며 기본적인 전술전략적 식견도 갖춰서
자기 주인의 참모의 역활도 수행했다.
후에 맘루크들이 자기 주인들을 갈아버리고 왕조를 세우게 된다.
아랍에서는 노예로 병단을 만들었는데
이걸 맘루크라고 불렀다
중세시절 기사와 함께 전투력 투탑으로 불릴정도로 막강한 중장기병이였다
이들은 마술 창술 검술 궁술을 완벽하게 수련해야했으며 기본적인 전술전략적 식견도 갖춰서
자기 주인의 참모의 역활도 수행했다.
후에 맘루크들이 자기 주인들을 갈아버리고 왕조를 세우게 된다.
오스만 시절 맘루크는 노예는 맞는데 정부의 관료처럼 일을 수행하는 엘리트 노예집단이었음
그래서 술탄 아래서 꽤나 막강한 권력이 있었고 서로 지들 파벌 늘리려고 밖에서 지들 투르크나 쿠르드족 더 데려오려고 난리였음 ㅋ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엔딩
무술 뿐만 아니라 문학, 행정지식, 병법까지 다 익혀야 맘루크로 인정받을 수 있었음
이렇게 보면 무장이 노예가 아닌데?
이런저런게 겹치니 참정권이 서양문화권에서는 특권 취급 받은거...
고대에는 '학노'라는 것도 있었는데, 학교에 귀족자제를 인솔하는 일도 하고 개인과외도 해주는 엘리트 노예였음
이렇게 보면 무장이 노예가 아닌데?
와! 마술!
우리는 노예가 되지 않는다 엔딩
비바 라 레볼루숑!
주인한테 훈수두다가 트롤해서 빡쳤네
와! 마술이라니! 난 또 기마술인줄
오스만 시절 맘루크는 노예는 맞는데 정부의 관료처럼 일을 수행하는 엘리트 노예집단이었음
그래서 술탄 아래서 꽤나 막강한 권력이 있었고 서로 지들 파벌 늘리려고 밖에서 지들 투르크나 쿠르드족 더 데려오려고 난리였음 ㅋ
이런저런게 겹치니 참정권이 서양문화권에서는 특권 취급 받은거...
고대에는 '학노'라는 것도 있었는데, 학교에 귀족자제를 인솔하는 일도 하고 개인과외도 해주는 엘리트 노예였음
오스만시절 노예는 예니체리아님?
맘루크는 이미 이집트에 지들 나라 만들고 오스만이랑 캐삭빵뜨다 진 애들인데
무술 뿐만 아니라 문학, 행정지식, 병법까지 다 익혀야 맘루크로 인정받을 수 있었음
나말이유?
얘네 존나 쌨자너...
대리충의 위험성
근대 이슬람에서는 외국인들은 다 노예라고 하지 않았나?
말이 노예지 뭔가 번역오류 비스무리란 느낌인거 같은데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