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생을 그렇게 살아오고남들이 더러워서 피하는 것도 모르고 내가 이렇게 억척스럽게 행동하면 다 내 앞에서 무릎 꿇더라 싶었는데이번에 이렇게 한수 물르게 생겼으니억울해서 손발이 부들부들 떨릴겁니다
자기가 아직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있을거같은데요..
자기가 아직도 피해자라고 생각하고있을거같은데요..
부들부들 떨리다 말껍니다. 앞으로 조심하겠죠
주어 말 안하셨어요
분노조절장애
억울해 죽을일이겠죠
살던대로 살았을뿐인데
개차반 인성 하나 갖고 무대뽀로 밀어부치며 살았을 것
억울해서일수도 있고
무섭고 부끄러워서일수도 있겠죠...
이젠 마무리 해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