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부터 두시간 정도 시간이 남으니 경찰서 가서 화순 남편이라고 어제 해명글 남기고 펑했던 내용을 고소하려 합니다
그당시 아짐마가 한살짜리 애를 안고 있지 않았고 빈 생수통으로 때리려 하지도 않았습니다 그아짐마와 저와의 최초거리는 약 2미터 이상이었으며 점점 더 멀어지며 얘기하던 상황입니다
저는 길 건너편으로 가고있었죠 블박에도 다 찍혀있고 바리스타c횽
광주무사횽등 그날 함께 계셨던 횽들이 증인도 서주겠다 하셨습니다
일단 가서 죄목을 뭘로 해야할지 물어보고 인증드리겠습니다
사과문에 경찰관등성명으로 코걸고 제가 하지도 않았던 부분에 코걸었던거 피똥싸게 해주겠습니다
박제 다 돼있으니 화순 느그들 한번 같이 디져보자
https://cohabe.com/sisa/1225516
화순 빈생수통 살인마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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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아 화이팅
정의구현 사이다 빼박캔트
정의구현 가즈아~~~
사과하고 잘 마무리 될 수 있는 사건을
아집 부리다가... 인생 피곤하게 만든 사건이 되버렸네...
호미로 막지도 않고 가래는 걷어차 버리고...
궈궈궈~
입만 벌리면 구라가..
건널수 없는 강을 잘도 건너가는구나. 상황실 주차 자리 잡는소리 들리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