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 국화꽃 축제 갔다가 주차 문제로 봉변 당하신분은 참 순진하고 착하신분입니다.
빈터에 주차하고 축제 다녀오니 산타페가 차를 못나가게 가로 주차 했는데 아들 통해서
통화 하니 10시쯤 집에 간다니 10시 까지 기다립니다.
10시에 차가 그대로 있어 통화 하니 오늘 집에 안들어간다고 해서 경찰분 오고
아들이 찾아온 보조 키로 경찰분이 차 옮기려고 부인에게 통화 하니 난리 난리 샤우팅~
봉변 당하신분 경찰 호의에 맘이 풀려 차는 그냥 두고 택시 타고 집으로 귀가하고...
다음날 오니 산타페는 없어졌는데 그자리에 스파크가 똬~악 가로 길막?
이분이 여기서 빡친거임 그래서 고소 준비하며 보배드림에 하소연글 올림
그뒤는 말이 필요 없죠, 보배의 정의의 사도님들이 들고 일어나 응징 개시~
이제 방송도 타고 일은 겉잡을수없이 마냥 커지기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