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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 차관 가로챔
그러니 총을 맞아도 안 내려왔지
저런게 화제가 되어도 콘크리트 층들은 저 사실이 그냥 당연히 저렇게 받아야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때문에 상관이 없음.
나랏님이니 당연히 저 정도는 해먹어도 되는것이 콘크리트 들에게는 당연한 것임.
오히려 너무 적게 가져갔으니 청렴하지 않느냐? 라는 소리가 나올 사람들임.
독일검찰은 작년부터 파고 있다더니 수사를 하는지 마는지
채홍사를 둔 역대최초 대통령
원나라 간섭기에도 공녀를 대려갈때는 유부녀는 안대려갔고
일제감정기때도 유부녀는 안대려 갔거늘 유부녀에 애까지 있는 여인을 탐한 대통령
절절한 사랑에 빼앗은것이냐? 그것도 아니었음 질리자 외국남자에게 시집보냈고 원래 남편에게 돌려주지도 않음
아직도 기억나는 일화 할아버지가 휴지를 아껴쓰라고 하심..
그러면서 하시는 말이 청와대에서도 물아낀다고 벽돌을 넣는 데 우리가 펑펑 쓰면 되겠냐고 하심..
어렷을적 대단하다라고 생각함.. 커서보니 헐..
마징가가 일본거라는 것을 알게된 것만큼 충격..
박정희가 청렴했다고요? 그런 이미지 포장이 아직도 윗세대들에게는 남아있고 그것을 이용해서 지들의 욕심을 채운 거기에 부역하고 나라를 이 지경으로 만든 누구에게 분노하는 건 정말 사람이라면 당연한거죠..
사카린 밀수 사건.
1966년 삼성이 설탕보다 싼 사카린을 비료라고 속이고 밀수하다 들통난 사건.
당시에도 크게 문제가 되었고 김두한의 국회 오물 투척 사건으로 이어지죠.
삼성과 박정희가 공모해서 뒷돈 챙기려다가 들통나자
박정희가 삼성에게 전부 뒤집어 씌웠던 사건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흑화하기 이전의) 조갑제는 삼성이 제대로 밝혔더라면 박정희 정권은 무너졌을지도 모른다고 하기도 했죠.
박정희가 청렴했다라?
현기차 에어백 터지고 제과업계 질소 안넣는
소리하고 자빠졌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