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워도
언젠가 저에게 이러더군요
'부캐질 하지 말고 본닉 까고 활동하라'고 말이죠
지금 이 계정이
부계정인지 본계정인지 밝힌적 조차 없는데
어떤 이유에서 부캐질이라고 확신하고 이야기 했을까요?
특히 그 당시
제가 미워도를 저격한 글을 쓴적이 없음에도
뭐가 찔렸는지 저를 저격하는 글을 대놓고 씁디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보통 쫄리는게 있는 사람들은
자신의 처지가 남들과 같다는 전재를 깔고 생각하기 마련입니다
특히
그러한 사람들의 주요 특징이 자신의 인증에는 인색한데
남에게는 인증 요구를 정말 자주 합니다ㅎㅎ
자신이 인증 해야 할것에 대해서 가리기 위함이죠.
'너도 인증 못했으니까 나도 인증 안할거임^^'
이라는 심보라고 보시면 됩니다.
그러니 백만원 내기에도 그렇게 쌧바닥 길게 놀렸던것이죠
못하니까요^^
상대방이 인증요구를 포기하거나
상대방이 자신과 같은 처지일때만을 기다렸을겁니다
네..다시 말하지만
못하니까 그런겁니다ㅎㅎ
범죄자들 패턴과 아주 유사하죠
자신의 병신짓을 위한 정당화의 흔한 패턴이
'남들도 나랑 똑같다. 다들 나쁜짓 하나쯤 저지르잖아?'라는걸 기본으로 깔고 갑니다
그리고
과거 로드런즈 사건 아시죠?
경량 카니발 인증 사건 말입니다
결국 돈 내기에서 판돈만 졸라 올려놓고 빤스런 한거
그런데
이번 패턴도 똑같네요?
저도 솔찍히 설마 했습니다
인증 요구에 응했다고 하니 말이죠
정작 뚜껑 열어보니까
판돈만 졸라 올려놓고 정작 당사자는 확인도 못하고
인증샷이라고 올라온것도 의문 투성이에
그 인증샷을 올린 제 3자라 주장하는 사람 또한 글을 지웠네요?
정신이 똑바로 박힌 사람이라면
천박하디 천박한 자본주의 계급투쟁짓 따위 하지 않았겠죠
자신의 공허함을 키보드 따위 두드리면서 타인을 자극시켜 방구석에서 낄낄거리는
그러한 히키코모리짓거리
당부드리는데
병원 가보시길 바랍니다
비아냥이 아니고 진심으로 말해드리는겁니다
지금 이 순간에도
여러사람 들었다 놨다 했다고 몹시 정신승리 하고 계실 모습
그다지 유쾌해 보이지도 않고
불쌍해 보이기까지 합니다
사과문을 올리시던지
인증이나 똑바로 응하시던지 하시길요
이도 저도 아니면
제발 병원가세요
제가 아는 호빠 한새끼도
이 게시판에서 키보드만 존나게 후리드니만
알고보니 정신과 드나드는 중증 환자입디다
자본주의 계급투쟁 = 정서적 프롤레타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