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4월, 일본의 저명한 엔지니어인 88세 이이즈카 코조가
운전미숙으로 30대 여성과 그 자녀 3살배기 둘을 치어 사망에 이르게 하고
10여명이 부상을 입은 사고조사 결과 브레이크 대신 가속페달을 밟았는데
고령등으로 불구속 입건 됨
이 사람이 근데 뉴스에서
"차량 제조사들은 안전한 차량을 만드는데 주의해주시고
고령자도 안심하고 운전할 수 있는 세상이 되었으면 하고 바라고 있습니다"
라면서 차량제조사에게 훈계하는 듯한 변명을 함
제조사 : 야이 시발 브레이크 대신 액셀 처 밟앗는데 어떻게 더 안전하게 만드냐
의도하지 않은 사고라 죄책감이라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더니, 그냥 처음부터 변명의 여지가 없는 그레이트 시발놈이었네
허허허 지럴허네
신민님 살기좋은나라여
이런 거 보면 자율주행이 더 나을수도 있겠네
신민님 살기좋은나라여
제조사 : 야이 시발 브레이크 대신 액셀 처 밟앗는데 어떻게 더 안전하게 만드냐
운전석에 사람이 않으면 여러 생체정보로 앉은 사람의 연령을 파악해서 고령자면 시동이 안걸리게 만들라는 그런 얘기인듯
허허허 지럴허네
운전은 고령자가 아니라 AI가 합니다.
곧 남편 손에 죽겠네. 거 얼마 남지도 않은 양반이..
이런 거 보면 자율주행이 더 나을수도 있겠네
의도하지 않은 사고라 죄책감이라도 가지고 있을 줄 알았더니, 그냥 처음부터 변명의 여지가 없는 그레이트 시발놈이었네
사고나고도 저새끼 멀쩡한거보면 잘만들었네
앞으로 살 날 얼마 안남은것 같은데 미리 죽여버리자
저런놈들은 왜 하늘에서 빨리 안잡아가냐
늙으면 뻔뻔해진다는 말은 저런 인면수심 살인마 노친네한테 하는 말
패죽여도 무죄 되야지 저런 벌레새키는
확실한 일본스타일의 답변이네
답은 통속의 뇌다 척출해서 상자안에 넣어드리자